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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퍼져있는 속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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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루까꿍999 2018.01.04 00:31  
무섭당

럭키포인트 189 개이득

먹방 2018.01.04 01:06  
붐따

럭키포인트 276 개이득

포우 2018.01.04 01:07  
귀신을 안 믿어서 패스

럭키포인트 336 개이득

김영하 2018.01.04 01:20  
귀신한테 미안할정도로 방이 더럽다.. 담에 청소하면 한번 쉬고가라

럭키포인트 366 개이득

외질 2018.01.04 09:36  
[@김영하] 형 처녀귀신이면 뭐할라고?

럭키포인트 66 개이득

레드 2018.01.04 11:47  
[@외질] 누군가 그랬어.
얼마나 못생겼으면 죽어서도 처녀냐고...

럭키포인트 218 개이득

외질 2018.01.04 12:01  
[@레드] 형.. 그래도 꿈에서는 이뻐 보이잖아..
잠파노2775 2018.01.04 01:23  
요런 속설은 절대 애들에게 하지마셈
저 3번 의자 괴담 6살때 동네누나 한테 듣고
존나 트라우마 되서 내 나이 33인데 아직도 무의식 적으로
책상이나 밥상 의자 나와 있으면 불안함ㅋ

럭키포인트 349 개이득

00314 2018.01.04 02:39  
[@잠파노2775] ㅋㅋㅋㅋㅋ나도 어렸을때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위눌린다고 했었어서 트라우마로 지금도 한쪽으로 누워서 잠 ㅋㅋㅋㅋ
그런데 한번 실제로 가위 심하게 눌린적 있어서 계속 한쪽으로 누워서 자게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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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2018.01.04 02:55  
귀신사진 주의라고 알려주면 좋겠다 놀랐자너

럭키포인트 49 개이득

씨봉생 2018.01.04 03:08  

럭키포인트 208 개이득

하정우 2018.01.04 03:20  
저 중학교때부터 항상 이불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자는데 살아있어요!

럭키포인트 33 개이득

Kwanwoo 2018.01.04 06:28  

럭키포인트 475 개이득

REVIVAL 2018.01.04 07:13  
존나 무서워서 걍 스크롤 내림;; 이런거 절대 못봐 시발;; 귀신새끼 좋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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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 2018.01.04 09:46  
무섭자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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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2018.01.04 11:48  
난 겨울에 잘때 머리까지 다 뒤집어 쓰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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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리 2018.01.04 13:14  
존나 어렸을적에 한번듣고 까먹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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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8.01.04 14:35  
4번 어제도 저러고 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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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8.01.04 15:03  
강박증 있는새끼들이 만들어낸 변명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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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자 2018.01.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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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 2018.01.05 18:50  
여자친구 자주 놀러오면 배게 두개놓고 지냄
어떤 개모쏠이 지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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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사장 2018.01.06 05:42  
옛날엔 이런거 진자 무서웟는데 아재가 되니간 진자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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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Hatter 2018.01.09 09:25  
배게 2개 배고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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