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예인 > 연예인
연예인
7 Comments
인조인간18호 2018.02.20 08:56  
신고
두상 진짜 예쁨

럭키포인트 302 개이득

0 0
베킨세일 2018.02.20 10:12  
신고
왜 우냐?

럭키포인트 582 개이득

0 0
검사 2018.02.20 10:41  
신고
하품함

럭키포인트 374 개이득

0 0
그링그리 2018.02.20 11:20  
신고
슬픈노래들어서

럭키포인트 301 개이득

0 0
퀸갓수애 2018.02.20 12:23  
신고
평범함이 특출함을 이길 수 없다는 민박객의 고민이 자신의 삶도 그러했음을 공감하기에...
윤아는 외모로 부각되었지만, 그 당시 분위기(07~11)는
걸그룹도 가수니까 모두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분위기였다.
윤아는 고음파트를 맡은 가수는 아니었고(효연과 함께 춤 파트를 맡았다고 한다)
그래서 CF와 배우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본인은 가수와 연기에서 특출함을 보이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윤아의 솔로곡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이나 '바람이 불면'을 들어보면 윤아의 음색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목소리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영화 '공조'에서 보여준 연기는 배우로서도 훌륭한 발전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대중들은 특출난 사람의 성공담도 좋아하지만,
재능이 평범한 사람이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 성공하는 스토리를 더 좋아하기도 한다.

럭키포인트 749 개이득

0 0
조귤 2018.02.20 20:35  
신고
우는연기 시켰나?

럭키포인트 797 개이득

0 0
Haruo 2018.02.20 21:46  
신고
솔직히 이거 보면서 띠용??? 하긴 했다..

럭키포인트 402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