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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에 있는 빛의 벙커를 다녀왔다.

돈키호테 8 657 6 0
제주 생활 6주차가 되가는데
6주동안 귤 바구니에 놓인 귤만 먹고 지내다가, 귤 바구니 속에서 페레로로쉐 한 알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포장지를 벗겨 입속에 넣은 느낌이다.

8 Comments
메진초이 2018.12.12 15:53  
우와..갈만한가요? 사진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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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018.12.12 21:02  
[@메진초이] 겁나 갈만해요.  개집하는 사람답게 혼자간 거라 사진은 이게 전부에요

럭키포인트 112 개이득

리만 2018.12.12 16:52  
클림프

럭키포인트 6,993 개이득

깅또깡 2018.12.12 20:58  
[@리만]
안지영 2018.12.12 17:59  
ㅗㅜ;; 까리하네

럭키포인트 150 개이득

Coldplay 2018.12.12 21:13  
제주도 한달살기 같은거 하는거야??

럭키포인트 7,572 개이득

돈키호테 2018.12.12 21:35  
[@Coldplay] 노노. 일하던 식당 그만두고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려놨는데 아사하기 직전에 제주도 호텔에서 연락와서 왔음여
Coldplay 2018.12.12 22:07  
[@돈키호테] 아항~~ 제주도에서 살고싶당  벗 기술이없어서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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