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술 안주. 다리가죠아 (121.♡.126.240) 음식 7 554 13 0 2018.11.18 01:34 회가 먹고 싶었으나 마나님이 야곱과 순곱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난 곱창 못 먹어서 오돌뼈로. 하아... 대방어 회가 먹고 싶었는데... 13 이전글 : 개집왕이 하사하신 빼빼로 늦었지만 인증갑니다. 다음글 : 골목식당 텐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