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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우유니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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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사실 작년에 갔다왔는데요.


아직도 남미 후유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현실로 돌아온지 꽤 됐지만 계속 생각이 납니다...


특히 인스타 눈팅하다가 남미 여행 사진이 보이면 한참을 봐요ㅠ


남미 여행에 관심 있거나 계획 중인 분이 있다면 시간 날 때마다 썰 풀어볼게요~ ㅎㅎ



9 Comments
REVIVAL 2017.12.21 01:01  
오 재밌겠어요 ㅎㅎ
에궁 2017.12.21 02:02  
멕시코 갔다가 3일째 되는 날 총맞은 이야기 해줄까?
토실이 2017.12.21 13:33  
인종차별 어떤가요?
은근히 스트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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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7.12.21 17:23  
볼리비아를 마지막 일정으로 잡으셨나요?
자세한 일정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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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2017.12.30 16:23  
[@햇반] 볼리비아가 첫 여행지였어요. 일정은 6~7월 두 달간 다녀왔구요.
비용은 다 포함해서 420만원 정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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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7.12.21 17:53  
3월에 칠레볼리비아 가려는데 일정이랑 비용좀 알려줏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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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2017.12.21 21:00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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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y 2017.12.21 21:35  
우유니 진짜 좋아요 건기 우기 상관없이 다 좋습니다. 비용은 어떤곳에서 자고 어떻게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00은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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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y 2017.12.21 21:36  
그리고 볼리비아 입국전에 말라리아 주사 맞아야합니다. 사전 비자발급도 필요하고요! (사실 비자발급 안받아도 출입국할때 5,60달러 쥐어주면 즉석으로 비자 만들어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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