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찌양 일상입니다 8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모찌 사진 들고 왔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일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오랜만에 업로드해서 죄송합니다!
위에 영상 두개는 모찌 어릴때 데려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영상입니다
용품이 많이 어설프죠 ㅎㅎ
대신 사진 많이 넣었습니다. 아직도 올릴 사진, 동영상이 너무 많은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없네요 ㅠ.ㅠ
중간중간 모자이크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작은 엄마 공부를 방해하는 모찌들!
나랑 안놀고 공부??라고 물어보는 눈빛 같네요 ㅋㅋ
저 분홍펜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왜지..
저 침대 끝부분 틈사이를 좋아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모찌 굴욕사진 ㅋㅋㅋ
아래에서 찍으니까 오동통해보이네요
발바닥 젤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준비했는데 지난번에 올린건가 오랜만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요염하게 양손 모은 모찌
거치대 모찌 (+ 다트 경기 보는 아빠)
모찌 귀청소하러 병원왔어요 (+ 단정한 뒷머리 놀림받을까 걱정되지만 좋아하는 사진이라 올렸습니다)
왼쪽 아래 창문은 철망이 있어서 안전해요
모찌가 이동장에만 있으면 답답할까봐 병원가면 제가 안고 있습니다
어깨 위에서 밖에 차들 지나가는거 보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2장의 사진은
지금까지 찍은 사진 + 앞으로도 찍을 사진중에 이것만큼 좋아하는 사진이
나올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끼는 사진입니다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