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다 다이어트 ! (7일차)
폭풍같은 주말을 보냈다.
약속도 있었고
박람회도 다녀왔고
술도 쳐먹고
다이어트.. 방해요인이 많다
다이어트 저번주 월요일 아침
몸무게가
106.4kg이었다.
그리고 포풍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현재 103.9kg
2.5kg정도 감량했다.
남들은 저렇게 쳐먹으면 금방빠지던데 씨발
얼마나 병신돼지면 살이 안빠지냐..
무튼 방향을 정했다
천천히 빼야겠다
살아가는데 장애물이 너무 많다.
혼자 무리에서 빠져오니까
밥 같이 안먹는다고 카톡온다
눈치보인다.
나이키 티셔츠 삿다
3만3처넌
빅사이즈 마지막 떨이하길래 바로 겟했다
키작남 돼지새끼라 뱃살은 양해좀
이전글 : 살려줘
다음글 : 박람회를 다녀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