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첫사랑 돈키호테 (110.♡.54.139) 독서 3 71 6 0 2018.07.19 15:29 너는 언제나 계단 끝에 있었다 그런 너를 지날 때면 나는 언제나 한 계단을 착각했다 6 이전글 : [시] 별 헤는 밤 다음글 :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만... 맘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