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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고 있다.

돈키호테 4 100 1 1
스물여섯이 되던 작년부터
책을 읽지 않고 있다.
책에는 적혀있지 않았다.

절여진 가슴 언저리를 쥐어잡고 그냥 살아야 하나보다.
이게 뭔 지 모른 채.

4 Comments
번저강 2018.07.11 13:30  
저린 가슴이에요, 절인 가슴이에요?

럭키포인트 271 개이득

돈키호테 2018.07.11 13:49  
[@번저강] Pickled

럭키포인트 117 개이득

REVIVAL 2018.07.11 13:42  
파절임이 낫다 ㅡ.ㅡ

럭키포인트 122 개이득

네임리스 2018.07.12 11:07  
내 침에 절여진 여자친구의 가슴을 움켜 잡고 한번더 빨아본다.
"쭈읍 촵촵 쪕쩝~"
영희는 싫은듯 거부 하면서도 나의 혀를 가슴으로 받아낸다.
"자기야 이제 그만~응?"
"응~알겠써 가슴은 그만 하고 밑으로 갈께~"
내 손은 마치 해저2만리의 노틸러스호의 네모선장 같이 그녀의 아래쪽 깊숙한 계곡을 샅샅이 탐험한다.
그들이 그토록 찾아 헤멘 "핵"에 도달 하자
중지와 약지를 세워 반응을 일으킨다.
"서걱~서걱~쓱쓱"

럭키포인트 2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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