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집 형님들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개집에 그림을 안올리는 동안에도 계속 그림은 그렸지만
제 스스로 제가 가는길에 의문이 자꾸 생겨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생각도 많고 정리되지않았지만
오랜만에 생존 신고 하고자 들렸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 주제는 Black & White 입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 조성모 - 투헤븐 커버
다음글 : 힙색 슬링백 살려고하는데 어디께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