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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린스컴

Lincecum 7 230 6 0


100마일을 뿌리던 사이영수상하던 린스컴의 전성기...ㅜㅜ







초등학교 때 부터 단련된 투구폼을 보라

사이영 2회수상 월드시리즈 우승 3회 그러나 명예의 전당은 택도 없는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사이버 투수 린스컴.

그의 앞길을 응원합니다.ㅜ

텍사스가서 뭐하냐 ㅡㅡ

7 Comments
아서데인 2018.05.12 20:25  
린스컴 ㅠㅠ

지랄맞은 투구폼때문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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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8.05.14 11:12  
[@아서데인] 근데 말이야 저 투구폼 때문에 그래도 단기적으로라도 성공한거 아닐까 싶음

메이저 스카우터들이 선수 볼때 항상 보는게 하드웨어인데 린스컴은 완전 그 반대였음 키도 작고 호리호리한 채형이었고

대신에 저 온몸을 이용해서 던지는 투구폼때문에 100마일이나 되는 구속도 나오고 사이영상급 성적을 찍은게 아닐까 싶음

비슷한 예로 젊었을때 템파 에이스로 당시 mlb 깡패였던 보스턴 양키스 때려잡던 스캇 카즈미어 ㅠㅜ 이분도 결국 롱런 못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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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2018.05.12 21:12  
투구폼 no.1

럭키포인트 412 개이득

번저강 2018.05.12 21:20  
던지는거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이 있던 투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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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2018.05.12 22:20  
사랑했다... 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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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18.05.13 03:09  
긴머리 개간지였는데 ㅠㅠ

럭키포인트 268 개이득

키라라 2018.05.13 20:28  
역동적인 투구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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