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맞춤정장업 을 시작할껀더
일 그만두고 맞춤정장업에 뛰어든 34세 아재안
빠르면 2달뒤에 시작할꺼 같은데
너네들이라면 정장을 몇십만원주고 맞추겠나? 한번 사장됐다가 다시 살아나다가 다시 죽는업종이라 걱정이 많은데..
방문서비스로 차별화를 둘까하는데 어떤거 같어?
빠르면 2달뒤에 시작할꺼 같은데
너네들이라면 정장을 몇십만원주고 맞추겠나? 한번 사장됐다가 다시 살아나다가 다시 죽는업종이라 걱정이 많은데..
방문서비스로 차별화를 둘까하는데 어떤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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