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의 기만을 인증 한다.
아내랑 애들 데리고 이 사람 많은날, 대학로까지 가서 뮤지컬 보여주고,
자리 불편해서 편두통와 속도 안좋고 집에 와서 눕고 싶었지만,
애들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으로 피자로 때우고 왔다.
그나마 뷔페라 들 눈물난다.
이게, 아빠다! ㅠㅠ
추신 : 남 배우 둘다 개 잘생겼드라. 부러운 분들 같으니!
자리 불편해서 편두통와 속도 안좋고 집에 와서 눕고 싶었지만,
애들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으로 피자로 때우고 왔다.
그나마 뷔페라 들 눈물난다.
이게, 아빠다! ㅠㅠ
추신 : 남 배우 둘다 개 잘생겼드라. 부러운 분들 같으니!
이전글 : 치햏어요
다음글 : 열등감 느끼고 싶은 사람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