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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복서 보고왔습니다. (노스포)

동혁이 6 413 3 1
찐따답게 혼자.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하루에 2번 상영해줘서.. ㅠㅠ 오후에는 인싸들 북적거릴까봐...

엄태구라는 배우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새삼느꼈습니다.
허스키하고 표정도 무표정에.. 뭐가 다를까 했는데.. 기대 이상에 스토리도 좋았고, 혜리는 귀엽습니다..

6 Comments
미국 2019.10.10 13:31  
인싸놀이하면서 여자랑 봤네 아 ㅡ.ㅡ

럭키포인트 2,619 개이득

힐노예 2019.10.10 14:22  
개집러들이 또 뭐라할까봐 여친꺼는 따로 표끊어서 봤네ㅡㅡ

럭키포인트 3,340 개이득

네이마르 2019.10.10 18:12  
[@힐노예]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218 개이득

송하영 2019.10.10 15:07  
1명씩 두장 뽑았네 아 ㅡㅡ

럭키포인트 2,272 개이득

오수형 2019.10.10 16:07  
사실상 영화에서 1인2역한거나 마찮가지인데
졸라잘했음

럭키포인트 2,236 개이득

제튼 2019.10.11 09:34  
복싱을 좋아해서 영화 봤는데 엄태구씨 어깨에 힘 빼고 펀치 뻗는 것도 그렇고 복싱 연습 열심히 한거 같더라
그리고 팔,다리가 길어서 진짜 선수해도 어울릴 것 같은 체형이였음 ㅎ

럭키포인트 19,8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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