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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청량리

오수형 9 562 16 0
입원전 마지막 식사

설렁탕 데쑤

기차에서 앞에 아줌마 머리냄새때문에 고통스러웠음

플스가져왔는데
1인실 아니면 이 무슨 개고생일까 싶음

그래도 슬램덩크도 챙겨오고 노트북도 챙겨왔다.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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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쥬리 2019.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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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쓰쿰쓰

럭키포인트 2,0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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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08.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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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쓰쿰쓰쿰

럭키포인트 1,6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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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08.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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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옆에 설렁탕집이네??

럭키포인트 6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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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08.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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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고파서 암대나 들어와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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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퍄퍄 2019.08.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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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를왜갖고가 정신머리없네 ㅡ.ㅡ

럭키포인트 3,1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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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08.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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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퍄퍄]
아조씨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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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퍄퍄 2019.08.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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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넌 참 돌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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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08.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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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퍄퍄] 힘들게 가져왔는데 아파서 몬하고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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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사랑 2019.08.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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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럭키포인트 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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