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 유정연 (223.♡.202.225) 사진 10 321 12 0 2019.08.18 12:48 새벽 네시부터 일어나씹중요한일을 마치고나와서 걷다가그저 누웠다작년부터지난 수개월..그동안 얼마만큼의.....ㅎ ㅏ ㅠ 삶은 또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어찌되었든그동안 돌아보 지 못했던 것들을새삼 다시 돌아봐야지생아...- ㄱㄷㅎ 12 이전글 : 주말 날씨 좋은 오후 차 한잔의 여유 다음글 : 콕콕콕 스파게티 인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