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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추꼬꼬

리숙희 8 336 7 0
오랜만에 논현 김봉남부추꼬꼬에 갔슴니다

부추꼬꼬나오면 사장님이 직접 뼈바른후 신김치+부추+와사비간장 해서

(소주) '마셔' 라고 하신후 직접 한명한명 손수 먹여주십니다

그러신후 시크하게  '이렇게싸서 먹어' 하고 휙 돌아가시는..

6년째 단골인데 사장님이 정정하셔서 기분이 좋네요

타지역에있는곳은 상표권훔쳐서 장사하는곳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암튼 간만에 잘먹었슴니다

8 Comments
기운내뱁새 2019.07.17 11:16  
이름 귀엽다 부추꼬꼬

럭키포인트 1,786 개이득

리숙희 2019.07.17 15:11  
[@기운내뱁새] 저기가면 저거만먹어여 ㅋㅋ
천우희 2019.07.17 11:26  
리북식 찜닭이랑 똑같이 생겼넹

럭키포인트 637 개이득

리숙희 2019.07.17 15:10  
[@천우희] 그런가여 저기한번 가보세영 맛나요
키썸 2019.07.17 11:27  
거꾸로 하면...

럭키포인트 1,346 개이득

리숙희 2019.07.17 15:10  
[@키썸] 꼬꼬x부..
정열맨 2019.07.17 13:18  
기만의 냄새가 사알짝 나네요

럭키포인트 4,803 개이득

리숙희 2019.07.17 15:10  
[@정열맨] ㅎㅎ...

럭키포인트 1,9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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