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가 빌런 만났습니다
아침에 자는데 붕붕소리 나길래
주차장쪽에 차가 뭐하나 싶어서 일어났는데
엄지손가락 보다 큰 말벌이 있길래
깜작 놀라서
급한데로 락앤락에 봉인한 후에
뚜겅 덮으려다 실패해서 2차포획 하고
방치하고 있어요
뚜껑을 닫아야 안전하게 잘꺼같은데
책을 못빼겠어요ㅠㅠ
주차장쪽에 차가 뭐하나 싶어서 일어났는데
엄지손가락 보다 큰 말벌이 있길래
깜작 놀라서
급한데로 락앤락에 봉인한 후에
뚜겅 덮으려다 실패해서 2차포획 하고
방치하고 있어요
뚜껑을 닫아야 안전하게 잘꺼같은데
책을 못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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