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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빡빡이아저씨 2019.05.22 20:22  
하고자하는 부위의 고립, 수축과 이완, 호흡, 과부하를 줄수있는 적절한 무게,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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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2019.05.22 21:15  
[@빡빡이아저씨] 음 고립 이완 호흡 다 안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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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019.05.22 21:30  
[@음유시인] +적절한휴식, 체력안남기기
맛사냥꾼 2019.05.22 23:01  
시드니 김치 개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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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2019.05.22 23:04  
[@맛사냥꾼] 난 시드니 물가 비싼진 모르겠던데..
에일로이 2019.05.22 23:43  
이게 나도 좀 궁금한데, 큰 목적은 힘이 쎄지는거니 8~12를 최대한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저중량 고반복은 언제 하는게 좋은거고(예를들어 커팅할때? 데피할때? 등등) 효율은 어떤장점이 있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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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애비 2019.05.23 01:05  
우리가 근육이 조져졌다는 임계점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서는 그 문까지 가면 되는데 말이야
저중량 고반복으로는 시간도 걸릴 뿐더러 저중량이라는 점이 근육의 최대수축을 안 가지고 올 수도 있단 말이야.
물론 근육은 움직이면 수축을 하지 그런데 그 근섬유가 최대힘을 발휘할 정도의 수축력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말이야..
고중량 저반복을 얘기할때는 각 운동의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수축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선에서 고중량을 설정해야해.
개수를 정하는 거도 무의미하고 말이지
횟수는 따라오는 거야 설정하는 게 아니고
온 몸 관절 다 써가며 무게이동만 가져가면 관절 변위가 온다고.
그러면 점점 웨이트 트레이닝과 멀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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