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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관적인 영화 추천5

TouchMyTits 8 972 0 0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에 끈을 놓지 않고 보았던 영화


특히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사건현장이나 총격전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것 같아 더 인상 깊었던 영화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는 몇년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여서 잘 알고있었지만


베네치오 형님을 처음 접하게 된 영화인데 완전 마초남 매력에 사로잡힘


예전에 엠봉에서도 게시글로 올라온적있었는데


정말 강추 합니다.

8 Comments
멋시중한대 2017.09.05 20:31  
이 영화보고 진짜 우리나라가 안전한나라라고 느낌

럭키포인트 4 개이득

TouchMyTits 2017.09.05 22:09  
[@멋시중한대] ㅇㅈ
ㄹㅇ 다리밑에 머리짤려서 메달려있는거보고
와 시발 육성나옴
chris1202 2017.09.06 04:35  
[@멋시중한대] 저런 나라는 실제로는 얼마 않됨. 또 멕시코도 전부 시카리오에 나온 도시같지 않다고 함. 우리나라도 안산몇몇구역이나 대림동 몇몇구역은 막장스러운것처럼 저곳이 유달리 막장인곳.
거기다 총기소지자유화가 갱단이 활개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일뿐.

뭐 국가내지는 국가에 준하는(반군) 공권력이 범죄를 저지르는 지역이 더 위험함. 갱이나 마피아가 횡행하는 지역에서 죽는 사람숫자는 국가내지는 국가에 준하는 단체가 저지르는 사람숫자에 비하면 별거아님. 킬링필드의 예나 르완다 내전처럼 백만단위의 사람이 사라지는 극심한 경우에서 우리나라 50-70년대처럼 몇만 혹은 몇천이 사라짐.
리버풀 2017.09.05 21:19  
개재미씀?
TouchMyTits 2017.09.05 22:08  
[@리버풀] ㅇㅇ 오늘 보삼ㅎ
ㅁㄴㅇㄹ 2017.09.06 03:01  
[@리버풀] 그렇진 않음.
안 맞으면 지루함.
1231 2017.09.06 21:10  
존나 지루함
개집임 2017.11.19 22:42  
존나 꿀잼 ㅋㅋ 긴장감 개쩔고 주인공의 연기력에 감탄한다

럭키포인트 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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