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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들 지극히 주관적인 한줄평

김영하 4 110 3 2


 


*코코 : 내가 당신을 추억하듯이, 당신도 나를 기억해주기를


*신과 함께 : 밑도끝도 없는 신파를 위한 모든 설정들이 혐오스럽다


*러빙 빈센트 : 고흐를 기리는 최고의 헌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인종 쿼터제가 불러온 참극. 공든 탑이 무너진다


*1987 : 희미해진 그 때의 정신을 떠올리며, 과거에 부끄럽지 않은 현재가 됐으면


*남한산성 : 영상으로 재현된 김훈의 문체, 그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연기


*라라랜드 : 이루어지지 못한 꿈도 사랑도 충분히 아름답다


*기억의 밤 : 강렬한 서스펜스의 전반부 흐물흐물한 후반부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봤어용 

4 Comments
데이지리들리 02.14 17:47  
와 다봤는데 공감되는거 많음.

기억의 밤이 가장 공감됨. 초반에 강렬한 서스펜스로 엄청난 긴장감을 줘서 좋았는데, 후반부에 나와야할 해설이 너무 빨리 나와서 중반부터 너무나 루즈함.

러빙 빈센트도 좋았고,

라스트제다이는 내가 데이지리들리 (레이) 를 좋아해서 ㅎ... 정상적인 평을 못할거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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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02.14 17:56  
스타워즈를 보고나서 인종 쿼터제어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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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02.14 21:03  
요즘 영화 못 본지 너무 오래되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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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02.14 22:15  
한 줄 평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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