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남미여행중에 제일 맥시코빼고 (안가봄) 위험한나라 투톱 브라질이랑 볼리비아 (볼리비아가 남미중에 제일 못사는걸로 알고있음(

위에 사진은 마녀시장이라고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메인거리에 있는 시장임 위에 저것들 인형이아니고 알파카랑 라마 미라임 

새집에 저걸 묻으면 악귀를 쫒는다 뭐 이런거라고 들음! 우리나라 고사지내는거랑 비슷한듯

수도인 라파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임 안데스 산맥으로 이루어져서 저길봐도 오르막 여길보면 내리막 평지가 없음 ㅋㅋ

고산병으로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거기에 남미여행 카톡방에 여기서 칼강도 당했단 소리듣곤 경계도 존나 하느라 개피곤!!

그래서 여행자들 대부분 라파즈에선 1~2박만 머물고 우유니로 향함! 볼리비아는 우유니사막 보는거 (사진찍는거)아니면 안올듯 근데 진짜 우유니 사막은 역대급임 ㅋㅋ 

그리고 남미여행중 밥이 제일 맛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