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8년만에 내 공을 던졌다, 이젠 물러날 때다"
◇"난 저니맨, 은퇴식은 사치"
더 던지고 싶은 욕심은 없을까. 김병현은 "지금까지 던진 건 내가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원하던 모습을 다시 봤으니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했다. 야구 선수로서 본인의 점수를 매겨 달라고 하자 "좋은 점수는 못 준다"고 잘라 말했다. 완벽주의자다운 답이었다
https://m.sports.네이ver.com/wbaseball/news/read.nhn?oid=023&aid=0003424860&redirect=true
더 던지고 싶은 욕심은 없을까. 김병현은 "지금까지 던진 건 내가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원하던 모습을 다시 봤으니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했다. 야구 선수로서 본인의 점수를 매겨 달라고 하자 "좋은 점수는 못 준다"고 잘라 말했다. 완벽주의자다운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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