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브루나이 여행기
작년에 어쩌다보니 브루나이라는 나라에 여행을 가게됬는데
휴대폰이 고장나서 급하게산 100불짜리 샘숭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건 브루나이 민가 사진
브루나이 떼껄룩
무슨 모스크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유
멀리 보이는곳이 브루나이 술탄 왕궁이라고 하네유
수상가옥의 모습들
굉장히 독특한 야시장이었습니다.
동양인이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엄청 쳐다봐서 부담스러웠슈
묵었던 호텔 수영장 모습입니다 알고보니 저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거나 카약 패들보트 같은것을 타는 수영장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혼자서 황제가 된 기분으로 수영했었습니더 ㅋㅋㅋ
호텔 백사장에서 찍은 석양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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