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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브루나이 여행기

윾동 3 455 4 0

작년에 어쩌다보니 브루나이라는 나라에 여행을 가게됬는데


휴대폰이 고장나서 급하게산 100불짜리 샘숭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건 브루나이 민가 사진




 

브루나이 떼껄룩




 



무슨 모스크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유




 


멀리 보이는곳이 브루나이 술탄 왕궁이라고 하네유



 




수상가옥의 모습들




 




굉장히 독특한 야시장이었습니다.




 


동양인이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엄청 쳐다봐서 부담스러웠슈




 





묵었던 호텔 수영장 모습입니다 알고보니 저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거나 카약 패들보트 같은것을 타는 수영장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혼자서 황제가 된 기분으로 수영했었습니더 ㅋㅋㅋ





 





호텔 백사장에서 찍은 석양으로 마무리

3 Comments
우씌 2018.01.22 16:09  
여행 사진 닥추!

럭키포인트 100 개이득

옳옳 2018.01.22 16:52  
브루나이가 그렇게 행복지수가 높다던데...길거리에 침뱉어도 벌금 100마넌맞나?

럭키포인트 30 개이득

윾동 2018.01.22 17:03  
[@옳옳] 침뱉는건 잘 모르겠는데 술담배는 생산판매구입 전면적으로 금지입니다  근데 외국에서 사온술 먹거나 담배피는건 뭐라 안하더라구요

호텔 객실 발코니에 재떨이있고 호텔 내부 여기저기에 재떨이가 있었습니다

럭키포인트 4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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