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씨 월드
한 20년만에 다시 왔는데 실망이에요.
전에는 바다 생물들로 꽉 차서 좋았는데 놀이기구들이 생기고,
바다생물들이 밀려났네요.
여기서 제일 유명한게 범고래 쇼입니다. 근데 몇년전 범고래가 조련사를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죠.
범 고래 쇼는 늦게 도착해서 못 봤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쇼들이 많이 줄었어요.
돌고래 쇼를 봤는데, 범고래 쇼도 그렇고, 물벼락 맞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부어 그 자리에 앉아 물벼락을 기다리죠.
그리고 그동안 새로운게 생겼습니다.
물고기와 가오리, 대나무 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게 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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