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보는 프듀48 일본 맴버들 성격
4년전(2014년) 한 프로그램에서
AKB 주요 맴버들을 대상으로 몰카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몰카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AKB48의 총감독 (당시 타카하시 미나미)가
연애를 하다가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혔고
그 내용이 다음주에 보도가 된다. 그러면 총감독은 강제졸업(탈퇴)될 수 있고,
AKB48 전체도 큰 비난을 피하기 힘들다 (공식적으로 연애금지)
이 이야기를 들은 일본 맴버들의 다양한 반응을 알아 봅시다
1. 코지마 마코
일단 놀람
하지만 이내 총감독의 행복을 빌어줌
2. 타카하시 쥬리
일단 빡침
사진찍은 기자의 행복을 부실 각오
3.무토 토무
총감독을 걱정함
(미네기시라는 맴버가 2013년 스캔들 보도가 되어서
삭발후 팬들에게 사죄영상을 올린적이 있음. 그정도로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4. 미루
놀랐지만 다른 맴버들에 비하여 큰 동요는 없음
5. 사쿠라
개놀람
번뇌
알고보니 야망충
이 아이.. 거물이 되겠다고 인정받음
-번외편 : 총선 1위의 위엄-
마츠이 쥬리나
유일하게 혼자서 의혹제기
사시하라 리노 (쥬리나 이전의 절대자. AKB그룹 인지도 1위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
기왕 스캔들날꺼면 상대가 스맙정도는 되야
이전글 : 청하
다음글 : 경리 응원하러 온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