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nkey]
나도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중국에 위챗페이로 대표되는 페이문화로 내수시장활성화 사례를 보면 우리나라도 어느정도는 일관화된 페이앱이 필요하다고 봄. 너무 많은 종류의 페이앱이 경쟁하다보니 어디는 되고 어딘 안되고 영 불편함. 그나마 삼성페이가 대중화됐지만 아이폰은 안되는 현실이고
우리은행에서 한참동안 위비톡이라고 지랄지랄 그런 지랄이 없었는데 직원별로 100명씩 할당해서 지인들 깔게하고 추천인 받으면 실적되고 ㅎㅎ 그러고는 100만 가입 어쩌고 하더니 지금 누가 써 ㅋㅋㅋ 위비톡을 ㅋㅋㅋ 위비멤버스도 기존 우리카드로 통합되는거 같던데
제로페이 밀어 붙이는것도 이런 식이면 뻔하다
이건 마치 김치찌개 대항마라고 처음들어본 찌개 내놓고는 김치찌개 입지되기를 바라는것 같은데 그렇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도 본다
원리도 그냥 계좌이체 큐알코드화 뿐이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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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좌파우파 보수진보 이딴게 어딨어
흉내내기 바쁘고 실상은 자기 밥그릇 채우느라 정신없음
공무원들한테 적극 장려하는 건 당연한것같은데...
공무원들 얼마나 쓰는지 실적관리하는거는 문제가 있어보임...
복지포인트야 뭐 서울시 공무원들 복지를 위해서 월급 외로 서울시에서 주는거니
제로페이로 주면서 사용 장려하는건 나쁠거 없다고 보는데...
그에 반해 무늬만 배낄줄 아는 사람들이 한 건
제로페이 세금삽질, 청년수당, 쓰레기신발 모아서 슈즈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