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랑해서 나오는 말이 아니고, 청소년 문화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으면 저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임.
옛날에는 아이돌 노래가 폭력을 조장하고, 애들 망치게하는 원흉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때가 있음.
애들 10시까지 가둬놓고 강제 야자시키는 건 폭력성을 키운다고 전혀 생각못하고.
1차원적인 생각밖에 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폭력적인 애들을 키워냈다고 생각함.
실제 게임 중독자나.. 프로게이머들.. 혹은 하드유저들이 나와서...
이런 폐해가 있으니 규제 합시다 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아니면.. 뭐 좀 관련 연구라도 해서 근거를 들고 나오던지 하지...
뭐 ㅈ도 모르는 것들이 머리속에 그림 그리고 나와서.. 감놔라 배놔라 ㅈㄹ들을 하네...
지금의 1~20대가 기성 세대가 되면 좀 나아지려나?
저놈의 개 ㅈ 같은 프레임은 언제까지 반복하려고 저러나
폭력으로 따지면 2000년 이전이 훨씬 심했는데 게임때문에? 개웃기네ㅋ
만화책탓 티비탓 인터넷탓 게임탓 시대별로 그놈의 탓탓탓ㅅㅂ
그놈의 남탓좀 그만하고 느그들이 자식교육, 케어 못한탓좀 하고 반성하며 살자 그러면 자식들이라도 잘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