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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히하 2018.11.15 01:46  
아들 때문에 진짜 고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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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11.15 14:55  
[@히하] 관상이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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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2018.11.15 02:42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닭볶음탕 일주일동안 연습해서 저래만드는게 힘듬????
옆에 어머니가 바로 도와주시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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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15 02:59  
[@구자철] 병1신이 할맘이 없는거지
매주 챙겨보는편이고 어제자 방송 봤는데 요약하면
뿌노스가 서너번 물었음 진짜 힘들거라고 제대로 할거냐고 지입으로 한다고 하고 하루전 작가랑 얘기할때 10시 출근 8-9시 퇴근 영업시간 이후론 자야하니까 집에가야하고 3시까진 영업하느라 못함 나도 할만큼 했다

결론 : 엄마가 저리 만든거로 보이는데 불쌍함
아들새ㄲ ㅣ는 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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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2018.11.15 10:48  
[@국개의원] 어머니보면 쌓인게 많은거같더라
표정보면 할말많은데 포기해버리고 그냥 참는느낌이었음. 내가다맘아픔
다라이 2018.11.15 18:21  
[@국개의원] 할맘이 있는 놈이라면 잠을 안자고서라도 연습해야 하는게 맞는데 일찍 식당문 열어야 한다면서 일찍자야한다고 하고 막상 식당문 열어도 하는거 없어 보이고 쭈꾸미집은 일주일동안 문 안열었다는데 그런노력도 없이 하루 한번 연습해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양념장도 적어놓고 그대로만 하면 되겠더만 적는것도 없는것같고..
그 어머니는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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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 2018.11.15 18:37  
[@다라이] 자식 망친게 죄지 뭐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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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인 2018.11.15 03:44  
[@구자철] 저 병신 입만열면 핑계임. 진짜 개집인들 보다 못함 <3
구자철 2018.11.15 10:48  
[@미쿡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2018.11.15 16:26  
[@미쿡인] 그럼 진짜 최악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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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11.15 07:15  
[@구자철] 나 진짜 잘하는데, 닭볶음탕은 특별히 배울 게 없이 레시피 되로만 하면 된다.
물류짬10년 2018.11.15 20:52  
[@구자철] 요식업했었는데 , 저런집은 레시피 정형화가안되있어서, 어머니 눈대중으로 하신다.

그래도, 아들이 하고자하는 의지만있었으면, 시간, 재료양, 물양 , 이런거 다 수치화해서 똑같이해보고

어머니랑 조율해가면서 맞췄어야하는데, 일차원적으로 눈대중으로만 배우니 머릿속에 안들어오고 감이안오지..

나쁘게말하면 헛똑똑이고, 일머리가 없다고 표현하기도한다.

나같으면 쉬더라도 닭볶음탕 전문점가서 돈안받고 닭손질하는법만 따로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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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p 2018.11.15 03:07  
엄마도 사실상 손 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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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인 2018.11.15 03:40  
저 병신 인터뷰하는동안 어머니 표정에서 어떻게 지냇는지 다 티남 ㅋㅋㅋㅋ "어휴 병신노답새끼" 표정 개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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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11.15 07:14  
내가 진짜 닭볶음탕 레알 잘하는데, 진짜 사먹은 닭볶음탕 중에 나 보다 잘하는거 본적이 없음.

싱싱한 닭 + 아낌없는 마늘 투척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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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금도끼 2018.11.15 08:35  
[@두더기] 그래서 거가가 어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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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2018.11.15 15:50  
[@부천금도끼] 아니 저사람이 본임입으로 자기가 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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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11.15 18:52  
[@부천금도끼] 우리집 옥상으로 날 좋을때 오면 3만원에 해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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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ney99 2018.11.15 07:23  
닭도리탕 맛있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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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18.11.15 09:21  
아들보면 암 걸릴꺼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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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18.11.15 10:28  
[@mamba]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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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재 2018.11.15 14:20  
에효... 어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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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8.11.15 19:37  
아들새끼 쳐 떄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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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동 2018.11.15 20:19  
저새끼는 볼때마다 아들이 맞나 싶다
시발 새끼 어머님이 저렇게 고생하는데 저 나이 쳐먹고 뭔 개짓거리 하는지 모르겠어
볼때마다 암걸리는데 백종원은 어떻게 참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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