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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개소리하지마 2018.09.24 14:02  
이생각 저생각 온갖 걱정들이 빛처럼 빠르게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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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18.09.24 14:03  
이날만큼이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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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승 2018.09.24 14:14  
눈 떳는데 옆에 모르는사람 자고있는거 보고 그제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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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2018.09.24 14:16  
난 아무생각도 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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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09.24 15:06  
102보충대에서 불침번 기억남 아 ㅅㅂ 왜깨워 이랬는데 불침번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진짜아무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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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8.09.24 15:40  
[@원승현] ㅅㅂ
그리고 102보에서 처음먹는 아침밥
맛 더럽게 없음 개시발
군대너프 감안해도 102보는 그중에서도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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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09.24 16:06  
[@정직] 저는 그 다음날 먹은밥이

군대리아? 에다가 밍밍한 콘푸로스트 그거라서 나름 맛있게먹음 이건 기억이생생함
지리교육과 2018.09.25 12:45  
[@정직] 난 빵식은 처음먹어봐서 그나마 갠춘했는데 입내날 저녁이 씨발 개좆같이 맛없었지 씨발 10일굶은 개새끼한테 줘도 밥그릇 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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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9.24 15:11  
군대에서 사회꿈을 꾼건지 사회에서 군대꿈을 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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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8.09.24 15:33  
난 솔직히 입소한 첫날 밤에 눈물 한방울 흘렸다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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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갸갸갸갸 2018.09.24 16:31  
나도 처음 눈뜰때 3초정도 내방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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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09.24 18:22  
[@으갸갸갸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공감
눅눅한 침낭에서 정신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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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두 2018.09.24 16:49  
난 춥다는 생각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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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9.24 18:35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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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2018.09.24 19:07  
첫불침번이 ㄹㅇ 뭐야시자 왜깨워 싱황파악 ㅈ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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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2018.09.24 19:26  
나 102입소였엇는데 12월이라 입소식 그딴거 없엇오...존나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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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만듀 2018.09.24 20:24  
102보 동지들이 많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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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2018.09.25 11:53  
ㅋㅋㅋ 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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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몬 2018.09.25 11:53  
아 모포냄새가여기까지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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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09.25 13:49  
비오는날마다 판초우의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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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2018.09.25 13:52  
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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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2018.09.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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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2018.09.25 14:48  
아직도 훈련소 첫날밤 그 취침등 앞에서 그 막막함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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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레이 2018.09.25 17:09  
훈련소때는 다 같은 동기들이니깐 솔직히 별생각 없었는데 자대 첫날밤이 리얼 한숨도 못자겠던데;; 내가 간 부대가 내무실 하나에 80명이이 썼던덴데 진짜 개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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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술사 2018.09.25 17:50  
아직 생각이란걸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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