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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고양이 발로 찬 노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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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양이는 앞의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 

 

뱃속에 든 새끼들 중 3마리는 사산했다함

 


Best Comment

BEST 1 콩벌레  
기성세대는 동물을 존중해줄주를 모른다.
BEST 2 꽐라센도  
[@했네했어] 모종의 사정으로 실내에서 키우기 힘들면 몇달만 데리고살면서 주인이랑 밥주는곳 인식시킨담에 목에 방울달아서 밖에 내놓는 경우도 있긴함
BEST 3 opggvtuccw  
[@콩벌레] 기성 세대의 문제라고 보기엔 젊은놈들도 저런 짓 하는 놈들 많음 그냥 인성이 덜된거임
47 Comments
마이스터정 2018.08.18 18:05  
저런 인간은 똑같이 해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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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 2018.08.18 18:06  
너무한건 맞는대 보통 키우는 고양이를 밖에 내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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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8.18 18:10  
[@했네했어] 모종의 사정으로 실내에서 키우기 힘들면 몇달만 데리고살면서 주인이랑 밥주는곳 인식시킨담에 목에 방울달아서 밖에 내놓는 경우도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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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8.18 18:10  
[@했네했어] 고양이는 원래 지맘대로 나갓다오고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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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8.08.18 18:12  
[@ㄱㄱㄹㄷㅎ] 홍대 옷가게도 고양이 지 혼자 막 다니다가 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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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18 23:46  
[@했네했어] 아파트가 아니면 고양이는 밖에 잘 내놓고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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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8.08.19 17:02  
[@했네했어] 옛날에 우리가 키우던 고양이도 지혼자 문열고 밖에나가서 동네 싸돌아다니다가 저녁엔 다시 와서 밥먹고 자고 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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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018.08.18 18:06  
고양이한테 당한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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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크따스 2018.08.18 18:08  
여자 앞이라고 까오 부리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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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08.18 18:08  
기성세대는 동물을 존중해줄주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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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8.08.18 18:31  
[@콩벌레] 기성 세대의 문제라고 보기엔 젊은놈들도 저런 짓 하는 놈들 많음 그냥 인성이 덜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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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18.08.18 21:47  
[@opggvtuccw] 몇일전에 본거 같은데 댕댕이 등짝에 담배빵하던 미친놈들도 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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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8.08.19 18:14  
[@opggvtuccw] 젊은놈이 못 배운 기성세대한테 배운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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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낮지만성적욕구는높아 2018.08.19 21:24  
[@콩벌레] 기성세대 문제가 아니라 개병신들은 나이랑 상관없다는게 맞는거 같음
나이가 많으면 유독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그냥 내 나이또래들이 나이만 쳐먹었다고 보면됨
나이들었다고 쓸데없이 존중할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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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18.08.18 18:09  
곱게 살다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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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 2018.08.18 18:16  
[@봉현] 저승갈 길동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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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8.08.18 18:13  
예전에 어떤 교수가 그러지 않았나
나이 처먹었다고 다 지혜롭고 인자한게 아니라
그건 사람 성격이라고
나이 처먹고도 병신은 병신이라고 ㅋㅋㅋ

이런 뉘앙스로 돌던 짤 잇는데
마시리스 2018.08.19 07:29  
[@스테픈커리] ㄹㅇ 지혜롭고 인자하신분들은
젊었을때도 그러셨을 확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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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18.08.18 18:14  
아니 시발영감탱이새끼  아침에 감은눈으로 물인줄알고 염산마셔서 속 다 녹아버려라 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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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18.08.18 18:14  
시체 지가 치울것도 아니면서 저거는 길거리에 똥사는거랑 동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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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18.08.18 18:16  
고양이가 사람 지나가는데 겁없이 지나다닌다고 찼다고 기사본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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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내꺼 2018.08.18 18:17  
ㅈㄷ ㅊ ㅁㅇㅂㅇ ㅈㅅㅊ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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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8.18 18:17  
저런 새끼들은 아프리카 대초원 한복판에 던져놓고 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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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8.08.18 18:19  
와 진짜 존나 싫다 저새끼는 길가다가 뻑치기 당해도 다행이다 하고 뒤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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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18.08.18 18:26  
영감탱이 미개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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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08.18 18:38  
뭐여  우리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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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2018.08.18 19:56  
[@박신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85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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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e 2018.08.18 19:25  
노친네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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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습니다 2018.08.18 19:28  
아닌거 같은데...나 옛날에 발정난 고양이 울음소리 맨날듣고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진짜 죽이고 싶다는 생각 많이했었는데 그 영향이 아닌지. 물론 고층으로 이사가고는 귀여워서 밥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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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8.18 20:08  
이거 옛날 사건 아니냐 엄청 욕먹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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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ㄸ 2018.08.18 20:26  
와 꼰대영감 못배운티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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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민 2018.08.18 21:27  
와ㅋㅋㅋㅋ영감쟁이 돌았네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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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8.18 22:10  
부부같은데 부인분은 말리지도않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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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ghtk 2018.08.18 22:54  
[@햇반] 저걸 무슨 수로 말리나.. 차고 나서 손동작 보니 뭐라 하는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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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8.18 23:33  
[@qusghtk] 차고나서라도 보통 놀라서 멈추기 마련인데 그대로 걸어가면서 카메라쪽을 살핌
qusghtk 2018.08.18 23:40  
[@햇반] 사전에 말리는 것과 사후에 놀라는 것은 다르지ㅎㅎ 뭔 말인진 앎
햇반 2018.08.19 01:06  
[@qusghtk] 응. 나도 좀 예민하게 반응한거같네
와룡선생 2018.08.19 00:46  
왜 죄없는 고양이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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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행정병 2018.08.19 01:12  
저할배 묶어놓고 보는앞에서 지 자식새끼들 존나쌔개 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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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님 2018.08.19 01:26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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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이 2018.08.19 01:52  
아웃프런트 킥 오우야  축구좀 해본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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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8.19 05:47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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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8.19 06:31  
왜 차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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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로우 2018.08.19 10:01  
그냥 돌맹이차듯 생각없이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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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조조 2018.08.19 11:08  
길고양이 존나 싫긴한데 안타까운 사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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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불가능 2018.08.20 13:46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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