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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TouchMyTits  
애미가 장애있는듯
49 Comments
아리꼬리 2018.07.23 13:40  
이젠 애가 길에서 울고 있어도 내버려둬야하는 상황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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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MyTits 2018.07.23 13:41  
애미가 장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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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18.07.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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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7.23 13:42  
이제 중국인들이 자기만 챙긴다 길에 위급한 사람 있어도 안도와준다 미개하다 정없다 욕할 것도 없음 이런 사례가 쌓이고쌓여 사회분위기를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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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7.23 13:42  
저런 미친년들땜에 세상 팍팍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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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자 2018.07.23 13:42  
사탕 하나먹고 이가 상할 정도면....

그나저나 저지랄 떨거면 왜 혼자냅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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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8.07.23 13:42  
단거 먹고 충치가 심해지는 정도면 시발 얼마나 방치를 해뒀길래 그러냐? 아동학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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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2018.07.23 13:42  
나라면 절이라도 하는데 참... 세상 미쳐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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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수집가 2018.07.23 13:43  
엄마란게 도와줘도 ㅈ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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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 2018.07.23 13:43  
간수못한년은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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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친구 2018.07.23 13:43  
이런 일이 점점 많아져서 곧 있으면 범죄자들 날 뛰는 세상 오겠네 공권력도 약해지고있고 시민의식도 퇴보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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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8.07.23 13:44  
그냥 세상이 이렇게까지 만든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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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2018.07.23 13:44  
날씨도 너무덥고 자녀가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라
예민해져서 그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글로 저렇게 화풀이 하듯이 쓴거였으면 좋겠다
충치 어쩌구 하는글에서 글쓴 의도가 좋지 않아 보이는데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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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7.23 13:44  
이젠 우는 아이도 그냥 놔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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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걔 2018.07.23 13:44  
애미가 장애가 있는듯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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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님 2018.07.23 13:45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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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싱숑 2018.07.23 13:48  
[@홍구님]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실제로 당해는 봐서 주작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백화점에 일하는데 애기들 이쁘면 사탕같은거 주고 하거든
씨발년이 왜 우리애기한테 그딴거 주고 그래욧!!하고 실제로 일어났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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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님 2018.07.23 13:54  
[@샹싱숑] 그거 한두개먹는다고 난리치는거 어우 극혐
햇반 2018.07.23 13:47  
급하게 도망 ㅋㅋㅋㅋ 진짜 cctv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인간적으로 사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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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18.07.23 13:47  
ㅋㅋ 이제 아이가 울고잇어도 무관심한 세상이 오겟구나.. 어미가 정신지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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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큰손파닭 2018.07.23 13:49  
길을 잃었는데 어차피 거기 있을 애라니....... 부모가 되어서 그게 할 소리인가.....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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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2018.07.23 13:49  
애 내팽겨쳐놓고 남탓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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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8.07.23 13:50  
그와중에 도와준사람은 너무 착하고 쌍욕을하면서 글을 썼어도 이해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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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왕 2018.07.23 13:51  
본인이 아이를 잘 챙겼으면 됐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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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강아지 2018.07.23 13:52  
젤리하나 먹었다고 몇초만에 급속도로 이가 나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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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2018.07.23 14:00  
씨부레 맘충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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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들 2018.07.23 14:00  
좋아요 숫자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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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슥사슥삭슥삭 2018.07.23 14:01  
어차피 거기 있었을 애란다ㅋㅋㅋㅋㅋ병신같은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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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daoddl 2018.07.23 14:04  
그래도 댓글들보니 정상 댓글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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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커여워 2018.07.23 14:16  
진짜 세상팍팍하네

저학생은 앞으로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주저없이 아이를 도와줄 수 있을까?
분명 저 어머니라는 사람이 쓴글이 회상 될테고 약간 주저하게 될 수도 있겠네

자기 아이 챙겨줬는데, 그건 싹둑 자르고 사탕먹였니, 장애 있어서 의도적으로 그랬다느니

진짜 한심한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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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8.07.23 14:19  
갑자기 애가 불쌍해진다. 저런걸 엄마라고... 장애가 있으면 돌봐준걸 더 감사해야지 그냥 나둬도 거기 있을 애라고? 꿍꿍이가 있다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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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바라기 2018.07.23 14:25  
왜 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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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8.07.23 14:29  
역시 HOT 빠순이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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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맨 2018.07.23 14:51  
도와준사람 침착하게 글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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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2018.07.23 14:57  
안보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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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경찰 2018.07.23 15:08  
그러니까 애미가 장애인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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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7.23 15:26  
왜 아무것도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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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8.07.23 15:28  
저러한 일이 생기면 무적권 경찰에 신고함

동네에 목줄에 전화번호까지 있는 웰시코기가 쓰레기 킁킁거리고 있길래 주인이 얼마나 애탈까 싶어서 가까이갔더니 다행히 사람을 좋아해서 목줄에 전화번호로 연락하니 안받음..
그래서 경찰부르고 넘겨주고 왔는데 마침 아재가 나와서 고맙다 그러더라

만약 애여도 같은 처분을 했을거같음
먼발치는 아니어도 해코지 당하지 않을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켜만 보고 경찰 불러서 인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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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8.07.23 15:30  
우리아이 도와준 고마운 분 사례를 위해 찾습니다 하면 사기꾼들 몰릴까봐
저딴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포장한거라고 해줘 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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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18.07.23 15:32  
아 ㅅㅂ 일반사람인줄 알았더니 자식이 정신지체있네..
지능도 유전인데 그럼 엄마라는년은 뇌가 맛탱이 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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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8.07.23 15:38  
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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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난 2018.07.23 15:40  
이래서 도와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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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8.07.23 16:18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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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승 2018.07.23 16:57  
안보여 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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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07.23 17:14  
에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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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7.23 18:25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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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07.23 18:58  
아이가 장애인이면 니가 잘 쳐 돌봤어야지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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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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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2018.07.23 21:33  
역겨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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