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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 제인구달의 개고기에 대한 생각

쿠궁 (123.♡.40.39) 유머 40 1848 44 3 2018.07.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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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씌 2018.07.18 14:02 183.♡.111.224

아름다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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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이토치나미 2018.07.18 13:54 211.♡.187.192

개는 우리의 친구라구여 빼액
업진살 살살 녹이는 년들이 듣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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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7.18 14:14 223.♡.181.16

[@이토치나미] 개고기먹는사람특징 : 아무말도안했는데 혼자 쒸익쒸익거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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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치나미 2018.07.18 14:16 211.♡.187.192

[@뿌잉삐용] 다음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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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i 2018.07.18 14:34 175.♡.45.241

[@뿌잉삐용] 말로만듣던 개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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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8.07.18 14:41 1.♡.121.197

[@뿌잉삐용] 우왕! 개집하면서 병신 진짜 많이 봤는데 역대급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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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18.07.18 14:49 210.♡.185.2

[@뿌잉삐용] 동족을 먹는다니까 많이 상심하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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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18.07.18 14:56 59.♡.105.169

[@뿌잉삐용] 니가 제일 쒸익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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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7.18 23:44 222.♡.103.186

[@뿌잉삐용] 우와시벌 역대급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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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8.07.19 07:32 121.♡.124.225

[@뿌잉삐용] ㅋㅋㅋㅋㅋㅋㅋ뇌피셜 오졋네
최소 어렸을때 부모가 고기라고 속이고 개고기 폭식 하셧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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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2018.07.18 13:57 114.♡.2.151

미니피그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개보단 돼지고기 먹자고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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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7.18 14:04 61.♡.146.21

[@피오렌티나] 근데... 먹자고하면 그랭!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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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7.18 13:59 14.♡.4.218

캬~뭔가 배우신분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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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2018.07.18 13:59 121.♡.180.173

짱깨vs개독vs범죄자 인권단체vs개빠vs꼴페미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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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18.07.18 14:04 110.♡.157.131

[@개굴] 죄다 좆같은거 가져다놓고 선택하라는건 너무 가혹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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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7.18 14:09 210.♡.41.45

[@개굴] 그나마 개빠가 낫다고 봐.. 개소리 무시하면 끝인 주장만 하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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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양 2018.07.18 14:31 175.♡.33.67

[@개굴] 똥맛카레냐 카레맛 똥이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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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18.07.18 14:41 175.♡.36.34

[@태연양] 본질은 카레니까 똥맛카레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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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 2018.07.18 14:50 122.♡.206.171

[@개굴] 토마토맛 토 vs 토맛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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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2018.07.18 14:00 106.♡.167.234

도대체 개만 그렇게 옹호하는 새끼들은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럼 공감능력 있는 동물은 아예 다 먹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개도 가축인데 왜 개만갖고 지랄들이지?
그러면서 지들은 존나 자비로운 사람이라고 마음속으로 자위하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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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7.18 14:02 183.♡.111.224

아름다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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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18.07.18 14:18 202.♡.198.196

역시 배우신분들!
먹는게 문제는 아니지!
죽이는 방법이 문제지...
개도축 확실히 합법화해서 양지로 끌어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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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8.07.18 14:23 220.♡.195.192

가족한테 중성화 시전하는 그분들한테 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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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8.07.18 14:42 1.♡.121.197

[@애플] +멍 소리도 못내게 성대 잘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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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스크르텔 2018.07.18 14:45 115.♡.23.242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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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2018.07.18 14:50 163.♡.3.173

나는 댕댕이 좋아해서 못먹겠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먹든 말든 상관은 안함
자기 기분에 안내킨다고 금지시킨다 하면 사람이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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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07.18 15:25 175.♡.20.109

[@미저리] 닉값과 다르게 지극히 정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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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2018.07.18 15:39 163.♡.3.172

[@엉덩이] 암욜넘버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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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7.18 15:08 1.♡.9.4

오드리햅번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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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2018.07.18 15:41 121.♡.241.92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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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7.18 15:42 1.♡.1.192

역시 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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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8.07.18 15:49 58.♡.48.242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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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나루토 2018.07.18 16:04 1.♡.27.127

미모와 배움은 정비례 그리고 오드리는 전쟁을 겪은 세대이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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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팔팔팟팟팟 2018.07.18 16:55 223.♡.153.200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

그럴싸하게 편집해서 여론몰이가 충분히 가능함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았기 때문에..

이런 자료 보면 그닥 신뢰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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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궁 2018.07.18 17:09 123.♡.40.39

[@팟팟팔팔팟팟팟] " 전쟁 터지면 개고기? 그보다 더한것도 먹게 된다. 당신은 그런상황 못 겪어봤나? "
오드리 누님의 막내아들이
그녀의 회고록에서 밝혔습니다.

효리 한국에서 개를 식용으로 사육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구달 저는 육식을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개고기를 먹는다는 건 돼지고기를 먹는 것과 똑같이 나쁜 일이에요. 돼지도 개만큼 지능을 갖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늘 개와 함께 살고 있으니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개를 먹는 행위는 당연히 이상합니다. 미국에서든 영국에서든 지금 제가 싸우고자 하는 부분은 식용을 위해 동물들을 사육하고 생산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에요. 사람들은 ‘뭐? 개를 먹는다고?’라며 놀라지만 그건 저에게 있어서 다른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인 문제입니다. 개를 조그만 우리에 가두어 기르는 모습을 중국에서 본 적이 있지만 사람들은 돼지 역시 우리에 가두어 사육합니다. 이건 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http://www.thesingle.co.kr/SinglesPcWeb/beauty/article_detail.do?fmc_no=599677&fsmc_no=599692&nc_no=6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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