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아줌마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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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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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러는 사람 은근 있더라.. 아버지가 1톤 트럭 끌고다니시는대
진짜 가끔가다가 적재함에 쓰레기봉지, 검은봉지 이런거 있음.. 그럴때마다 내가 치우는대 진짜 좆같다
언제는 치킨처먹고 뼈,쓰레기 등등 치킨봉투에 넣어서 버렸길래 너무 빡쳐서 이새낀 잡고만다 하고
일단 봉투 까니까 바로 봉투에 000동0000호 이렇게 써있더라 ㅋㅋㅋㅋ 바로 찾아가서
"쓰레기 때문에 찾아왔어요" 이러니까 좀젊은 부부였는데 아줌마가 오더니 "지금 애있으니까 다음에오세요" 이러고 인터폰 끊음.
그래서 문 두들기니까 남편새끼 자다가 깬건지 머리 떡져서 기어나오더라 그러고선 "뭔일인대요?" 이러길래
차 적재함에 버려진 봉투 보고 찾아왔다니까 지네가 먹은게 아니래 얼탱이 없어서 동 호수 매직으로 적어둔거 보여주니까
지 아내 부르더니 -이거 시켜먹었어? 이러면서 잠시만요 하고 한 5분 지났나 남편이 죄송하다고 싹싹 빌었음 큰소리좀 오가더니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한다고 죄송하다함.
진짜 가끔가다가 적재함에 쓰레기봉지, 검은봉지 이런거 있음.. 그럴때마다 내가 치우는대 진짜 좆같다
언제는 치킨처먹고 뼈,쓰레기 등등 치킨봉투에 넣어서 버렸길래 너무 빡쳐서 이새낀 잡고만다 하고
일단 봉투 까니까 바로 봉투에 000동0000호 이렇게 써있더라 ㅋㅋㅋㅋ 바로 찾아가서
"쓰레기 때문에 찾아왔어요" 이러니까 좀젊은 부부였는데 아줌마가 오더니 "지금 애있으니까 다음에오세요" 이러고 인터폰 끊음.
그래서 문 두들기니까 남편새끼 자다가 깬건지 머리 떡져서 기어나오더라 그러고선 "뭔일인대요?" 이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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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내 부르더니 -이거 시켜먹었어? 이러면서 잠시만요 하고 한 5분 지났나 남편이 죄송하다고 싹싹 빌었음 큰소리좀 오가더니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한다고 죄송하다함.
럭키포인트 475 개이득
킹카가되고싶은아무무
거병이
동도로로도롱
맥짱
Best Comment
척추 반으로 접어서 사이드미러에 걸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