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해자로 몰린 사람은 자기가 유출한것도 아닌데 엉뚱한 화살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괴로워 하고 있는데 사실관계가 잘못된 청원에 힘을 실어줘놓고 휴머니즘 운운하는게 참으로 가증스럽다. 유출된 사람만 사람인가? 혹시나 있을 수도 있는억울한 사람의 인격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가?
한쪽 말만 듣고 섣부르게 판단한, 내 생각이 이렇게 짧아요를 당당하게 휴머니즘이니 감성팔이로 덮고 앉았는데 거기에 잘했다고 박수치고있고
불나방처럼 다같이 몰려들어 청원하는것도 전혀 이해를 할 수없는 세상이다
지금 가해자로 몰린 사람은 자기가 유출한것도 아닌데 엉뚱한 화살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괴로워 하고 있는데 사실관계가 잘못된 청원에 힘을 실어줘놓고 휴머니즘 운운하는게 참으로 가증스럽다. 유출된 사람만 사람인가? 혹시나 있을 수도 있는억울한 사람의 인격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가?
한쪽 말만 듣고 섣부르게 판단한, 내 생각이 이렇게 짧아요를 당당하게 휴머니즘이니 감성팔이로 덮고 앉았는데 거기에 잘했다고 박수치고있고
불나방처럼 다같이 몰려들어 청원하는것도 전혀 이해를 할 수없는 세상이다
수지가 힘을 실어 여론에 알린 거 자체는 선한 영향력이라고 보지만 대중들은 개돼지라 익명성과 다수라는 힘을 입어 감성만으로 판단하고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빙의한 거마냥, 법의 위의 군림하는 절대자라도 된 것마냥 논란대상자들에게 돌팔매질을 가할테지. 그 행동의 깔린 심리는 자신들의 투철한 정의감이기 때문에 그 폭력적 행위들도 합리화 될테고 결국 사건의 옳고 그름은 쟁점에서 벗어난 체 그저 감정의 오물을 뒤집어쓴 피해자들만 나오고 가해자들은 연기처럼 사라질거야. 매번 반복되는 이런 행태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아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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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말만 듣고 섣부르게 판단한, 내 생각이 이렇게 짧아요를 당당하게 휴머니즘이니 감성팔이로 덮고 앉았는데 거기에 잘했다고 박수치고있고
불나방처럼 다같이 몰려들어 청원하는것도 전혀 이해를 할 수없는 세상이다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한쪽말만 듣고 저런 행동을 했을까...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