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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윤딩 2018.04.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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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 본 적이 ㄴㄴ 끌려갈 '여친'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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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별로 2018.04.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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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럭키포인트 1,4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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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베 2018.04.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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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 이쁘게한다

럭키포인트 7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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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분쇄기 2018.04.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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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은적이있어야 사이단지 콜라인지알지 .인천 앞바다의 고뿌없는소년의 마음느끼고가시길~

럭키포인트 6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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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4.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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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쇼핑하는거 너무좋아해서

여친이 끌려다녔었다..

럭키포인트 6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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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식 2018.04.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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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핸드폰 케이스에 박혀있자너~

럭키포인트 1,0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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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졓아 2018.04.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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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ㅋ

럭키포인트 1,9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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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18.04.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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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티비서 여성패널이 "별차도 아닌데 왜 그렇게 비싼 용품 써요??" 하니까 "여성들이 비싼화장품 쓰는거랑 같습니다" 햇던거 생각나네

럭키포인트 1,5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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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냥이 2018.04.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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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싫을정도로 만나면 항상 끌고가는 여자는 문제가 있는데 보통 가끔 그러자나
힘들긴해도 좋아서 만나는 사람끼리 저렇게 담아두고 글을쓸정도로 맺힐정도는..

럭키포인트 7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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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2018.04.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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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럭키포인트 9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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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4.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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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7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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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두 2018.04.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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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하자

럭키포인트 9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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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8.04.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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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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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4.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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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가서 은근히 결제해주길 바람...
눈치 주고...
모르쇠 하면 나 오늘 기분 별로라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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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8.04.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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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데리구다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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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04.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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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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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미꼬나는너미꼬 2018.04.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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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자를 만나라
신혼인데, 와이프는 백화점갈때 나 안데려간다. 닥치고 집에갈때되면 연락할테니 그때 태우러나와 라고 해서, 시간맞춰 태우러가면 지맘에 드는 내 티셔츠 몇장도 함께 사다주더라

럭키포인트 1,5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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