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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현직 여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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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 전신인 경성 여자 의학 전문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1978년 의사 남편과 사별하고

이후 30년 넘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며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 힘써 옴

언젠간 의사가 아닌 환자로 남게되겠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의술활동에 힘쓰시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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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비나이다  
아픈사람을 무조건으로 돕는건 멋지다
1 Comments
비나이다 2020.02.23 02:38  
아픈사람을 무조건으로 돕는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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