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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딩동댕  
[@아묵] 직업과 사람을 분리해서 보자는 원문은 '전통적인 인본주의, 자유주의 관점에서 인간은 개개인 모두에게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데서 그 근거를 가져왔다.

님의 댓글은 직업과 인간을 분리 시키는게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그 모순의 예시들을 몇가지 나열하였다. 그러나 그 예시들은 원문 글쓴이의 관점을 멋대로 진화적 인본주의(사람에게는 우열이있다)로 바라보며 쓴 것이다.

원문 글쓴이는 인본주의 진화적 인본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댓글의 내용은 틀렸다.
BEST 2 핫브루  
글잘쓰네
27 Comments
collncos 01.14 16:47  
저렇게 생각하면 좋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직업과 사람을 떼어놓고 보1지 못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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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브루 01.14 16:50  
글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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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es 01.14 16:56  
말이야 그렇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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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01.14 16:58  
국회의원 이것들은 천한직업으로 대우해도 모자람 나라세금만 좀먹는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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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01.14 17:02  
[@찌릿찌릿] 싸잡아서 일반화하는것도 좀; 열심히하는 사람들도 있음 다만 당정치로 빠져서 파벌싸움만하니깐 문제인거지 20대국회 안건처리율이 최저긴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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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01.14 18:45  
[@찌릿찌릿] 진짜 국회의원이 별볼일 없는 직업이 되어야 일을 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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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01.15 01:01  
[@찌릿찌릿] 국회의원 정치인 되면 본디 천한 밑천까지 다 드러나기에 ㄹㅇ 참 천한직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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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01.14 17:57  
당연히 있지 사람에도 귀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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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 01.14 18:15  
글 잘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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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01.14 18:45  
열심히 공부해서 얻는 직업
남들 다 공부할때 놀다가 얻는 직업 당연히 가치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딸기도인 01.14 19:10  
두 명의 똑같이 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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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01.14 19:19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 누구나 할 수 없는 직업 여기서 귀천이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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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Zeus 01.14 20:42  
귀하다 천하다를 헷갈려 하는 것 같아
일용직이 힘들고 다른 직업보다 경시되는 풍조가 있지만 천한 직업은 아니지

나는 천한 직업은 범죄자 새끼들밖에 없다라고 생각함. 우리 사회에서 쫓아낼 천한 직업 말이야

개집인들은 돈 많이 벌고 권력얻는 직업이 21세기 에서 선호도가 높은 직업이지 귀하고 천하고의 묹와는 별개라고 인식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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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네 01.15 01:09  
[@MadZeus] 범죄자도 언제부터 직업이 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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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Zeus 01.15 03:26  
[@동네형네] 그러게 ㅋㅋㅋ 어찌보면 범죄자집단 애들은 직업으로 보면 안되니까 천하다는거 ㅋㅋㅋ

그정도 아니고서야 귀천있는 직업은 없다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
이치고 01.15 10:34  
[@MadZeus] 귀천2 (貴賤) 

[명사]
1. 부귀(富貴)와 빈천(貧賤)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신분이나 일 따위의 귀함과 천함.

네이버 사전엔 이렇게 서술 되어있네. 너가 하고 싶은 말은 알겠지만,,

나도 본문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많거나 명예가 높은 직업이 귀하고 돈이 적거나

명예가 낮은 직업이 천하다'고 사람들이 인식한다고 생각해.

실제 천하다고 생각키 보단, 사람들 풍토가 그렇단 걸 얘기하고 싶네. 그래서 본문엔서도 사람의 가치는 동일하다라고 꾸준히

언급하고 있고. 미국같은 경우, 인건비가 높으니 귀천이 없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란 그런 금액도 안 줄 뿐더러, 그런 인식 자체가 보편화 되있다고 얘기하는거야.

예를 들어, 1명은 건설사 사장 vs 1명은 일용직 노가다꾼이라고 했을 때(월 급여는 동일하다면) 사람들 인식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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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Zeus 01.15 17:01  
[@이치고] 돈과 명예가 많은 직업이 귀한 직업이라...
돈은 많은데 명예가 없는 일은?? 반대로 명예는 많은데 돈을 못버는 직업은???
귀하고 천한것을 구분하는 기준을 자꾸 돈이라는 자본주의 개념과 사회풍토라는 공리주의 개념을 가져와 설명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미안한데 사전에 ‘일 또는 신분’에 귀함과 천함이자나? 즉 하는 일과 명예에 귀함과 천함을 어떤 것으로 구분지을 것인가에 대한 고뇌가 필요함 나는 그 구분을 ‘사회기여’ 하는 직업은 모두 귀하다 라고 설명한거지. 다른 사람들은 너처럼 돈으로 구분하는데 그렇게 구분하면 당장은 “젊으니까 아직 돈이 없어도 용서되고 나중에 나도 돈 많이 버는 직업 가져야지”이렇게 생각 할텐데 만약 생각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면 죽음이라는 애와 직면하게 될거야. 네가 말한 사회풍토. 자본주의적 이분법이 물질만능주의 사상을 만들어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실패자로 만들잖아? 근데 단점이 자살율의 증가, 출산율저하, 취직율 감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젊은 친구들은 위 설명에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었고 사람들은 여기에 반항하며 댓글과 욕을 하는거지. 그렇지 않고 “귀함과 천함이 확실히 있지”라는 공리가 있다면 주예지는 마녀사냥 대상에 지나지 않고 반대기사도 활발할거야... 
사회의 단면 또는 극적, 악적인 면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친구는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야
MadZeus 01.15 17:06  
[@이치고] 아 그리고 난 사장도 일용직도 범죄와 타인의 슬픔으로 배불리는 놈 있으면 천한놈이라 생각해
그리고 사장은 일용직 없으면 사장일 수가 없어 ~ 일용직들은 사장 없으면 그중에 사장이 나오는 법이야.... 사장도 망하면 일용직 가는거고 일용직도 기술익혀서 창업하면 사장하는 거지 ㅋㅋ
아묵 01.15 00:12  
글이 잘 나가다가 논리 다 갖다버리고 어거지로 해피엔딩으로 가려 하네 서울대생 특유의 정의로운 계몽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 같은데..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면서 사람에는 귀천이 왜 없냐 ㄹㅇ모순이지 사람마다 외모, 성격, 지능, 인성 제각기 다 다른데
모두 동경하는 이상적인 사람이 있고 그냥 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의 사람이 있잖아
본문의 교수와 청소부의 식사 예시랑
엄청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그렇지 못한 남자와 연애할 때 사람들의 평가가 무슨 차이가 있냐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주장의 논거가 사람에다 갖다 붙여도 다 적용되는데;;
불편한 진실이지만 글쓴이가 말한 사실 명제의 관점에서만 접근하자면 사람에도 엄연히 귀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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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01.15 01:04  
[@아묵] 직업과 사람을 분리해서 보자는 원문은 '전통적인 인본주의, 자유주의 관점에서 인간은 개개인 모두에게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데서 그 근거를 가져왔다.

님의 댓글은 직업과 인간을 분리 시키는게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그 모순의 예시들을 몇가지 나열하였다. 그러나 그 예시들은 원문 글쓴이의 관점을 멋대로 진화적 인본주의(사람에게는 우열이있다)로 바라보며 쓴 것이다.

원문 글쓴이는 인본주의 진화적 인본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댓글의 내용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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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묵 01.15 01:09  
[@딩동댕] 뭔 개소리지 이건.. 글쓴이의 관점인 인본주의 자체가 사실 명제로서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떨어진다는 얘긴데요? 글쓴이의 글을 멋대로 진화적 인본주의(사람에게도 우열이 있다)로 바라보았다? 뭔 소리야.. 글쓴이가 사람에는 귀천이 없다고 썼고 난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한 건데?? 님 댓글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그냥 논리 오류 그 자체임..
쓸데없이 어떻게든 반박해보고 싶어서, 이겨보고 싶어서 있어보이는 단어 써가며 말장난 하는 거로 밖에 생각이 안 드네
딩동댕 01.15 01:29  
[@아묵] 글쓴이가 말한 사실 명제의 관점에서만 접근하자면 사람에도 엄연히 귀천이 있다
-->글쓴이가 말한 명제의 관점(인본주의)에서 접근하면 인간에게도 귀천이 있다라는 결론에 닿을 수 없다. 님의 생각(인본주의가 애초에 틀렸다)을 추가하면 님과 같은 결론에 닿는다.

이겨보고자 한것도 아니고요,, 인본주의가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닌 것 같아요,, 개소리로 님 기분 나쁘게 하고싶지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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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묵 01.15 01:36  
[@딩동댕] 님도 남들이 못 알아들을까봐 괄호 안에 부연설명까지 해놓고선 뭔 어려운 단어가 아니에요 쉬운 단어면 굳~~이 '진화적 인본주의' 라는 말 쓰면서 괄호 열고 잡 설명까지 쓰셨겠습니까? 그리고 어느 정도 말이 되어야 아 그렇구나 하는데 걍 오류 그 자체에요 님 댓글이.. 너무 터무니 없으니까 그렇죠
글쓴이의 관점을 a라고 하면 저는 a를 부정한 건데 님은 글쓴이는 a(인본주의, 모든 인간은 동등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썼는데 제가 글쓴이 글을 멋대로 b(사람에도 우열이 있다)라고 읽었다고 했죠?
저는 글쓴이의 의견을 부정한 건데 글을 b라고 읽고 그것을 부정한 거면 저는 인본주의를 옹호한 거네요? 이게 뭔..ㅋㅋㅋ
글쓴이가 말한 '사실 명제'의 관점에서만 보면 인간에게도 엄연히 귀천이 있다고 쓴 겁니다. 당위 명제로서 인본주의라는 개념이 얼마나 우리 사회에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다만 사실명제로서 전혀 근거없는 개소리라는 겁니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귀천이 있다고 쓴 게 아니고요. 제 댓글을 그렇게 읽으셨다면 님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동네형네 01.15 01:12  
[@딩동댕] 긍까 글쓴이가 현실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했자너, 전통적 인본주의는 그 담에 말한거고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전통적 인본주의도 직업과 마찬가지로 허울좋은 소리라는걸 꼬집는거 아냐?
마시리스 01.15 08:08  
국회의원 이라 하지말고
국민노예 이래야하는거 아니냐
대통령 말고 대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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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말고자라 01.15 09:51  
귀천이 있다고 하지말고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은 귀하다기 보다는 선호도가 높아 경쟁이 치열한 거니까
꼭 선호도가 낮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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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꿀롬 01.15 17:36  
저런거 보면 정말 필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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