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식이법’ 통과에 부모 눈물…특가법 반대한 강효상 “소신
표햄
반대표 2표나왔는데 그중 한사람
여야를 떠나서 이게 맞는건데
여야를 떠나서 이게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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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시인과춘장
첼시
미네랄
뭐 찬반을 떠나서 민식이 부모도 아동방조혐의로 처벌해야되는거아닌가? 9살짜리한테 4살짜리를 맡겨? 횡단보도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법안 주요 골자는 찬성하는데 점점 입법이 여론으로 형평성 어긋나게 통과되는 듯 하다. 뭐만 하면 여론 불지펴서 통과시키고..성인지감수성부터 무슨 법을 감정으로 만드나..
저 민식이 부모는 스쿨존 지나갈때마다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어도 항상 정차했다가 출발하고 반대편에 스쿨버스있으면 일단 무조건 이쪽 차선 아니여도 정차했을테지?
아이가 죽은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음주야 사실상 운전대 잡은 순간부터 고의치사 혐의가 있다고 봐야되지만 저런건 어느 누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아이 치어 죽이려고 스쿨존에서 대기타다가 아이 건널때 밟는것도 아니고 가려서 미처 브레이크를 못밟은건데 음주 형량하고 별 차이도 안나고
일단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들은 좌우 확인다하고 제대로 건넜는데 상대 운전자가 과속했다고 거짓말한게 밝혀져서 더더욱 반감만 듬.
법안 주요 골자는 찬성하는데 점점 입법이 여론으로 형평성 어긋나게 통과되는 듯 하다. 뭐만 하면 여론 불지펴서 통과시키고..성인지감수성부터 무슨 법을 감정으로 만드나..
저 민식이 부모는 스쿨존 지나갈때마다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어도 항상 정차했다가 출발하고 반대편에 스쿨버스있으면 일단 무조건 이쪽 차선 아니여도 정차했을테지?
아이가 죽은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음주야 사실상 운전대 잡은 순간부터 고의치사 혐의가 있다고 봐야되지만 저런건 어느 누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아이 치어 죽이려고 스쿨존에서 대기타다가 아이 건널때 밟는것도 아니고 가려서 미처 브레이크를 못밟은건데 음주 형량하고 별 차이도 안나고
일단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들은 좌우 확인다하고 제대로 건넜는데 상대 운전자가 과속했다고 거짓말한게 밝혀져서 더더욱 반감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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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주요 골자는 찬성하는데 점점 입법이 여론으로 형평성 어긋나게 통과되는 듯 하다. 뭐만 하면 여론 불지펴서 통과시키고..성인지감수성부터 무슨 법을 감정으로 만드나..
저 민식이 부모는 스쿨존 지나갈때마다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어도 항상 정차했다가 출발하고 반대편에 스쿨버스있으면 일단 무조건 이쪽 차선 아니여도 정차했을테지?
아이가 죽은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음주야 사실상 운전대 잡은 순간부터 고의치사 혐의가 있다고 봐야되지만 저런건 어느 누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아이 치어 죽이려고 스쿨존에서 대기타다가 아이 건널때 밟는것도 아니고 가려서 미처 브레이크를 못밟은건데 음주 형량하고 별 차이도 안나고
일단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들은 좌우 확인다하고 제대로 건넜는데 상대 운전자가 과속했다고 거짓말한게 밝혀져서 더더욱 반감만 듬.
좌우 깜빡이좀 키고 들어가면서 보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