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상대에게 나의 희생으로 빚을 주면 모든것이 쉬워진다 빠르게 선택할수 있거나 관계에서 앞서갈수 있지 괜히 계산하고 기싸움한다고 서로 안하는건 나무만 보는거지만 빚을주고 상대방에게 그다음 액션의 턴을 주면서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 해야한다. 만약 그 상대방이 바람을 핀다던가 호의를 권리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보면 잘된거다 왜??너는 더 늦기전에 그 관계를 버릴수 있는 기회를 받은거니깐. 인생은 문을 열고 닫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누군가는 열어야 하고 닫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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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랑 비슷함. 개헛소리는 과연 누가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