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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올라 온 조국 페이스북, 딸 논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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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바부코리아  
[@상괭이] 대깨문들중에 이 버러지 새키가 제일 악질인게 이명박그네 노래를 부르면서 앞장서서 ㅈㄹ하던놈이 지금 여당이 똥싸는거는 단한번도 욕하는거 본적이 없음. 나이도 제법 있는놈이 무조건 지말이 쳐맞고 정의임
BEST 2 부동산  
[@상괭이] 하.. 진흙탕 싸움인거 뻔히 알아서 넘어갈까 하다가 적습니다..
일단 이 사태에서 기본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박근혜 정부 탄핵 당시 우리는 우병우를 가르키며 '법꾸라지'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비난하였습니다. 법꾸라지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시겠죠? 법적인 절차에 문제가 없더라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에 국민들이 비난하였던 것이지요.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여, 지금 현재 조국 또한 사모펀드, 위장이혼 등등 여러 의혹에 관하여 자신의 주장 그대로 법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과거 자신의 발언때문에 국민들의 실망이 더욱 큰 것입니다. 내로남불이라는 거에요.

1. 조국의 딸이 수료한 '학부형 인턴십 제도'는 조국의 딸이 진행한 2008년 단 1회에 그쳤으며, '인턴십 제도가 따로 있나'는 기자의 질문에 단국대 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에서는 따로 인턴십 제도를 마련하고 있지도 않다. 여기서 무슨 인턴십이 필요하겠나?' 하고 되물었습니다. 즉 조국의 딸이 참가한 인턴십은 한영외고와 학부형 장 교수 사이에서 "비공식적인 일회성"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차원에서 실시한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의대 교수였던 한 학부형의 주도로 마련된 자리 였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인턴십이 조국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2008년 이후,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단 한차례도 다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뿐인 "비공식적 인턴십"에 조국의 딸은 어떤 방식으로 인턴이 될 수 있었던 건지 생각해 보셨나요?

2.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이후로 의학계에서는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을 준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술 계획과 자료 수집에 상당한 공헌을 하여야 하고, 논문을 작성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수정하는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에 관해 조국의 딸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자료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현실적으로 문과 고등학생이 2주만에 의학 관련 실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논문 형식에 맞춰서 전문용어로 작성을 모두 해내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조국의 딸이 제1저자로 되어있는 논문을 대학병리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을 지낸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들 역시 '연구 윤리상 저자 등재는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한병리학회 자체에서도 현재 '논문 취소'를 검토하고 있고요. 이들이 단국대 교수의 주장을 몰라서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단국대 교수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것이기에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제1저자 등재의 자격' 입니다. 관련 모든 전문가들이 '제1저자의 자격으로 충분치 않다, 관련 가이드라인에도 맞지 않다' 라고 하는 상황에서 교수가 '저자로 올릴만한 역할을 한 사람이 없어서 올렸다' 라고 해명 하는 것이 정녕 옳은 해명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심지어 이 교수는 조국 딸의 소속기관을 '한영외고' 가 아닌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국대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 학생이 고등학생이어서 굉장히 고민스러웠다' 라고, 소속을 변경함에 있어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은것 아닐까 고민까지 하였습니다. 소속을 변경한 이유로는 십중팔구 제1저자의 소속이 '한영외고' 라면 논문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왜 단국대 교수가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개 고등학생에게 그런 편의를 봐주는 것일까요? 대한의사협회 회장 역시 소속위조에 관하여 '1저자 요건이 있고 그에 맞는 사람을 올려야 하는데 그걸 위반한 것이다. 1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올린게 너무나 명백하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이런 일(소속 위조)이 과거에 단 한번도 없었다' 고 말하였습니다. 과연 단국대 교수씩이나 되는 사람이 1저자 가이드라인을 몰라서 영어 작성이나 하며 2주 인턴한 고등학생을 1저자로 등재했음은 물론, 고등학생을 고등학교 소속으로 안하고 자신의 연구실 소속으로 1저자로 등재한건 절대 아니겠죠.
그에 관한 단국대 교수의 인터뷰를 보자면 "조국의 딸이 열심히 하길래 제1저자로 등재시켜줬으나 지나친 면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던 시대라 그렇게 했다" 고 하였으며, 당시 조국의 딸이 한영외고 유학반으로서 해외대학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 저널에 투고할만한 연구 결과를 일부러 심사가 빠른 국내저널(대한병리학회지)에 투고하는 편의를 봐줬다고 하였습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0/97026498/1)

정리하자면 단국대 교수가 (1) 비공식적으로 일회성 인턴십을 진행함은 물론이고, (2) 의학계의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1저자로 등재시켜 주며, (3) 학생 한명의 대학 진학 편의를 봐주기 위해 저런 노력들을 했다는 것인데, 조국 딸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이것이 공정한 경쟁인가요? 애초에 고등학생 2주 단기 인턴이 국내학술지에서 의학 논문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린 사례를 알고 계십니까?

3. 제1저자 논문을 통해 무언가 이득을 얻었는가 하는 점인데, 이득을 본건 딱히 없었다는 입장이 말이 안되는 것이, 이 논문을 이용해 수시로 고려대를 진학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어찌 이득이 없다고 할 수 있는지요. 정당하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과정을 본인이 수행하여 얻은 성과물" 로 이득을 보는 것은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성과물이라 볼 수 있는 논문의 제1저자의 자격에 관하여 의혹이 있는 것입니다. 단지 영어로 논문을 써줬다는 이유만으로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1저자에 등재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기에 적폐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1저자의 자격 말입니다.

4. 조국의 딸에게 지급한 장학급은 부산대 의과대학 노환중 교수가 만든 '소천장학회' 명의로 지급되었다 합니다. 이 장학금이 개인장학금이기에 선발 기준이나 신청 공고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절차상 하자가 없음은 인정합니다.
다만, 2015년도 1학기에 각각 4명의 학생이 150만원씩 받았으며, 동년도 2학기에 각각 2명의 학생이 100만원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3년간 6번을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을 연속으로 받았습니다. 이것 또한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심지어 장학금을 지급한 노 교수는 2019년 6월, 민주당 소속 오거돈 시장에 의해 17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조국 본인이 과거에 '장학금은 경제순으로 지급하는 것이 옳다'는 식으로 말하였는데, 이런 장학금이 상식에 부합하며, 공정하다고 여겨지십니까? 국민들은 장학금에 관하여 법적 절차에 어긋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앞뒤상황을 보았을때 보편타당한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기에 '법꾸라지'와 비슷한 행동을을 규탄하는 것이지요.

4-1. 박근혜 정부시절이라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 줄 몰랐다?
2016년은 박근혜 정부 말기로서 이미 여러 실정으로 민심이 떠나던 시기였습니다. 2016년 초만 하더라도 필리버스터 정국으로 집권여당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었고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시 집권여당이 참패하였습니다. 기어코 10월에는 국정마비 사태가 시작되었고요. 꼭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당시 정황상 정권 교체는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조국은 그 당시부터 문재인 및 더불어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언론에 빈번히 정치 이슈로 이름이 거명되었으며 주요 언론에서조차 폴리페서인 조국 교수가 정치권에 진입하는 것을 예견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시사저널의 '2016 차세대 리더 100' 에도 나와 있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고위공직자가 될 것을 예측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차기에 대권을 쥘 것이 확실시 되던 사람과 친밀한 것으로 유명하던 서울대 법대 교수의 딸에게 장학금을 챙겨줌으로써 이래저래 좋은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결코 손해볼일 없는 행동인 것이죠.
조국의 딸이 받은 장학금이 좋은 성적으로 받는 장학금이 아니라 하더라도, 조국 교수의 딸 이외에 그 장학금을 장기간 중복 수혜한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에 대한 해명으로 부산의료원장측은 조국 교수의 딸 등 12명이 받았으므로 특정한 1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하지만, 조국 교수의 딸만 3년 6학기 동안 연속해서 장학금을 받았기에 문제인 것이지 않습니까? 또한 아무리 개인이 사비를 들여 만들었다 하더라도, 장학금이라는 명칭 자체가 최소한의 공공성을 갖춰야 하는것은 상식 아닙니까? 세상에 어느 장학금이 능력은 없는데 부유한 사람에게 지급된다는 말입니까? 이건 조국의 말과도 상반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장학금의 탈을 쓴 뇌물로 보고 있는 것이죠.
청탁금지법 관련 답변 중에도 "공직자가 아닌 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하더라도 자녀 교육비를 부모가 대부분 부담한다는 측면에서 해당 장학금은 공직자에게 제공된 것으로 평가되므로, 공직자등에 대한 지급에 준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청탁금지법 관련해서 이런 답변이 왜 나왔겠습니까. 사람들은 "조국의 딸" 이 아닌 이상 그런 비상식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기에 규탄을 하는 것입니다.

조국의 딸은 "비공식적인 일회성 인턴십, 비공식적인 개인 장학금" 등 기준을 알 수 없는 곳에서 특혜를 받았습니다. 조국의 딸이 아버지가 조국이 아니었더라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외 사모펀드, 위장이혼 등등 너무나 많은 의혹이 있지만 개집이 국회도 아니고, 솔직히 더 적기가 힘이 들어 딸의 문제에 관해서만 댓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까기는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설령 법적으로 적법하다 하더라도 본인이 행한 과거의 발언들과 하는 행동이 상반되기 때문에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것입니다.
BEST 3 바부코리아  
[@상괭이] 상괭이 등신새키 아무거도 모르는척 글 또 쳐싸지르기시작하네. 당장 지금까지 논란만해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것들은 니 눈깔엔 보이지도 않지? 조국이 뭔짓을하든 신경안쓰자너. 느그 이니가 임명해줄거니까
193 Comments
어캥 2019.08.21 22:51  
빌런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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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2019.08.21 22:51  
포탈 열려서 구경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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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심장 2019.08.21 22:53  
또 대깨문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한명 걸리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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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댕댕오리쉑 2019.08.21 22:55  
누가 멀티 소리를 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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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주세요 2019.08.21 22:58  
쟤 언젠간 이렇게 될 줄 알았다ㅋㅋㅋㅋ
예전부터 똥싸지르더니ㅋㅋㅋ
잘가라 멀리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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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백선생 2019.08.21 22:59  
여기가 그곳 인가요?많은거 바라지 않고 로또1등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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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2019.08.21 23:03  
일베충이니 알바니 하면서 정작 추한 짓은 지가 하고 있었쥬?? 여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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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8.21 23:26  
[@Netflix] 누구였는데용? 알랴주아어어어엉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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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8.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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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08.21 23:12  
와 난 뭐가 이래많이알람이떳나 했더니 어마어마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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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콩콩 2019.08.21 23:13  
와! 쎾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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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8.21 23:14  
누구였음???
개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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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백수 2019.08.21 23:14  
난 정치 모르는데 하나는 확실히 알고있음
깨끗한사람 1도없다는거
호또 2019.08.21 23:28  
[@연신백수] 그거면 다 아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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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동 2019.08.21 23:33  
[@연신백수] 다 아는사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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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nex 2019.08.22 10:37  
[@연신백수] 이런식으로 물타기 오지구요
팝스타 2019.08.21 23:17  
나도 돌아샀지만 이니한테 돌아선 2030한남이 엄청 많은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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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함께 2019.08.21 23:20  
포탈 열려서 왔습니다!

의학논문 1저자ㅋ
쉴드칠걸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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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2019.08.21 23:28  
실험만 100개가 넘고 레퍼런스가 30이 넘는 논문을 2주만에? 대가리가 얼마나 깨져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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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9.08.21 23:32  
봤더니 논리가 무슨 어디 길 가다가 주워온 뇌 터진 까치도 안할 소리를 하고 있네
저 논문 자체를 애초에 2주만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멍청한 소리지
번역만 했다고 1저자 운운하는건 더더욱 대가리 깨진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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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예나 2019.08.21 23:40  
ㅋㅋ 영어 잘하면 1저자 할 수 있는거네 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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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19.08.21 23:40  
누가 멀티계정인데?앃ㅂ 나만 빼고 또 지들끼리노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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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k 2019.08.21 23:56  
[@정열맨] 상괭이랑 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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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9.08.21 23:47  
권력이란게 한번 맛보면 그렇게 끊을 수가 없다더니 그 욕망때문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구나
오줌마렵다 2019.08.22 00:25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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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9.08.22 00:35  
논문 써본사람이라면 문과 고딩이 sci급 1저자 라고했을때 아주 콧방귀를 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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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2019.08.22 01:13  
ㅎㅎ 역시 댓글알바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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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19.08.22 01:25  
우리나라에 폰 노이만급의 인재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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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제거스프레이 2019.08.22 03:37  
번역해서 제 1저자라고 말해놓고 스펙용 논문이랑 원생들 논문이랑 같냐고 비아냥 거리는건 앞뒤 말이 안맞지. 대가리가 터져서 자기가 뭔말하고 있는지도 모르네. 애초에 해외져널에 낼거 아니면 영문 번역 잘 안하고, 져널에 낸다는건 그만큼 낼만한 가치가 있다는 건데 문과 학생이와서 2주만에 의학관련 논문을 써낸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임. 2주 갖곤 테스트 베드 만드는것도 못할듯

솔직히 생각해서 번역도 2주만에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박사하는 동생이 영자논문내고 학회에서 발표하는거 보면서 알게된건데, 캐나다 10년 살다온 애 인데도, 첨삭만 3주 걸렸음. 학술 논문이을 하이 아임파인 땡큐 앤유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나봄. 과연 번역인들 자기가 했을까 싶음

그리고 원생으로 가장 얼척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교수들이 다 써 놓은거 번역만 해서 제 1저자가 됐다는 거. 그런 일은 없어. 걍 없어. 있을 수 도 있는게 아니라 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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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2019.08.22 05:51  
그래서 다중인격인놈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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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쎄리 2019.08.22 08:59  
[@라볶이] 내 보긴 '스틸녹스' 나 'KINKIN' 인데. 안보이던 1렙이 갑자기 게시물 폭탄에, 댓글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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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2019.08.22 09:28  
[@다쎄리] 대꺠문들임? 아님 그 반대임>? ㅋㅋㅋ
다쎄리 2019.08.22 09:41  
[@라볶이] 반대.ㅋㅋㅋ 조국이 크게 한건 한듯. 아베 쉐끼 땜에 내년 총선 좆된 듯 한데, 조국이 구세주가 된듯. 이거 쭈욱 물구 늘어질 태세.ㅋㅋ
김개동 2019.08.22 10:06  
[@다쎄리] 누가 멀틴가 궁금해서 이글 계속 찾게되는데 kinkin 댓글은 없는게 다 삭제된건가??? 스틸녹스는 코멘트 검색 해보면 활발히 댓글다는애 같은데 여기저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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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쎄리 2019.08.22 10:52  
[@김개동] 개집왕이 굳이 여기 댓글을 단건 여기 댓중에 한명이란 걸텐데. KINKIN은 댓이 없고. 그럼 남은 1렙은 하나. 개집왕이 다수 발견됐다 고 했으니, 둘 다 한명의 멀티일 수도...ㅋㅋㅋ 사실 확인은 앞으로 글이 사라진 넘이 범인, 둘중에 하나일 거라는데 사딸라! 둘다 사라진다면 개꿀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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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동 2019.08.22 11:00  
[@다쎄리] 나도 의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극히 저렙이지만 1렙은 아니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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