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 왔다요

부들거림이 너무 좋다.. 

더.. 더.. 해줘!

흠흠

일본상황은 좋아지고 있다

마스크도 세정제도 스위치도 물량이 점점 풀리는게 느껴지고

포켓몬고는 돈만내면 안돌아다녀도 되고(이건 개인적인거)

10만엔 지급건은 나는 아직인데 온라인 신청자들은 받았다는 소리가 가끔 들린다

감염자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상황봐서 이달말이 아니라 조금 빨리 비상선언 풀릴것같다

사람들도 슬슬 돌아다니는기 시작했고 말이지

아, 한국 클럽감염 사건터지니까 또 신나서 물고 뜯고 있더라 ㅋㅋ

내 근황도 좋다

간호사가 정말 물이 올랐는지 게임하고있는데 

바지 벗기고 자꾸 존슨을 괴롭히더라

좀 버티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조이스틱 집어던지고 쇼파에서 조졌다.. 후..

날이 갈수록 성욕이 강해지는거 같단말이지

영업녀(육덕)랑 집가까운애랑도 종종 불러서 하고있다

오는길에 뭐 사오라고 시키면 말도 잘 듣고 감도도 좋아서

뉴페이스 영입전까진 이어지면 좋겠다

비서는... 코로나 전까진 못보는걸로 알고있기때문에

연락만 유지해주고있다

놓기엔 너무 조건이 좋다

마지막으로 뉴페가 잘 안만들어지는데

아마 어플도 오래 쓰다보니 가능성 있는애들이랑 다 컨택해버린거거나

코로나때문이거나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런가싶다

요샌 일도 바빠서 시간빼기가 어려우니까

느긋하게 관리하면서 하나씩 조지는게 맞는거같다

다들 즐거운 섹수라이프 보내고

마스크 항상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