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다른썰을 원하는거같아서
최근 썰이라고 하면 갸루 라고 부르기는 조금 과하고
태닝 정도의 피부색의 활발한 성격의 스시녀에게 조선의 정기를 뿌려준 썰이 있긴하지
음식점에서 알바하고 있는 스시녀인데
실제로 만나보니 생각보다 아담한 스타일이었지만 성격은 확실히 활발하고 잘 웃더라
점심에 만나서 밥먹으면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고 나서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가 재밌는게 안하는거야
그래서 넷카페(개인실에 컴퓨터 있음 개인실 피씨방같은 느낌)가서 보자고 꼬시니까
쿨하게 알겠다고 하더라
가서 랭킹순으로 영화 슥 보다가 마땅한게 없어서 공포 하나 틀어주고
담요하나 가져와서 덮고 나란히 누워서 보는데
무섭다고 자꾸 안기길래 받아주고 쓰담쓰담 하다가
손을 머리에서 목 어깨 허리로 내려가니까 몸을 움찔하더라
릴렉스 시키면서 어깨좀 만져주니까 시원하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딱 붙어있던 상태라서 커지는 내 존슨을 느낀것같았음
손 움직이면서 내 존슨을 슬쩍 터치하더라고
나도 마사지하던 손을 등으로 내려서 브라근처에서 맴돌면서 자극하니까 계속 움찔움찔하더라
되겠다 싶어서 상의 아랫쪽에서 손을 넣어서 다시 자극해주니까 몸이 점점 배배 꼬이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브라 풀었더니 놀라서 가슴 가리길래 등에서부터 살살 앞으로 옮겨가면서 자극하니까
몸에 힘이 점점 풀리더라 그렇게 결국 가슴까지 손이 갔지
손이 가슴에 손이 닿는순간 허리가 휘면서 흐윽 하는 신음소리 나오길래
제대로 눕혀서 가슴 괴롭히면서 점점 유두까지 괴롭혀주니까 신음소리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키스하면서 한손은 가슴 한손은 목선을 괴롭히는데 반응 너무 좋아
그리고 귀를 자극하는순간 애가 흐느끼는 소리를 내길래 여기다 생각하면서 양쪽귀 괴롭혀주니까
계속 온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짐
바지를 내리려고 하니까 콘돔있냐고 하는데 나는 원래 콘돔을 안가지고 다님
없다고하니까 그럼 안된다면서 거절하길래
알겠다고 하면서 자극을 계속해주면서 손을 허리 밑으로 점점 내렸음
그랬더니 안된다면서 자꾸 빼더라
나는 마사지만 해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손을 내려서 바지 안으로 손을 점점 깊숙하게 넣었고
결국 그곳까지 닿게 되었고
클리를 자극해주면서 좀더 달아오르게 해주다가 이윽고 그곳까지 손이 내려가서
중지를 넣어주니까 물이 흥건하고 팬티안쪽이 다 젖었더라
손가락 두개로 바꿔서 쑤셔주니까 알아서 넣어달라고 못참겠다고 바지 벗더라
나도 기다렸다는듯이 그대로 삽입하는데 크다면서 허리 계속 꺾이는거 잡고
강강강 해주니까 신음소리 엄청 커지고 자기도 놀래서 입막길래
입으로 오른쪽귀 빨아주고 왼손 오른손 가슴 괴롭히고 아래쪽으론 신나게 피스톤해주니까
내 팔뚝 가슴 어깨 막 깨물고 등 할퀴면서 그렇게 몇번을 가더라
몇번 보내고 나서 나도 계속 박다보니 사정감이 오길래 안참고 배에다가 싸고 마무리
그러고 서로 폭풍키스하면서 시간좀 가지다가 정리하고 나니까 나한테 변태라고...ㅎㅎ
하길래 너도 그렇다고 하면서 꽁냥거리다가 나와서 이것저것하다가 집 보내줬음
자기도 먹혔다는거 아는지 연락은 없었고 나도 한번 먹었으면 됐다 싶어서 그렇게 끝났음
일본애들은 끝이 깔끔해서 좋았음
다음엔 연상 스시녀 작업하는중인데 내가 시간이 잘 안나서 항상 못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될지 모르겠다
태풍생존기념으로 간만에 썰 풀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