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꼬장부리는 손님한테 개쌍욕함

방금 꼬장부리는 손님한테 개쌍욕함. 아 스트레스 시발.. 여자랑 둘이 와서 술 먹다 여자 나감 소주 2병도 안먹음. 다른 손님이 밥 먹으며 통화하는데 밥 처먹으며 뭔 전화냐 시전. 시끄럽다고 개지랄함. 손님 개당황. 동생한테 계속 반말함. 동생 그래도 가장이고 애 아빤데 계속 반말해서 반말로 그렇게 하지 마시라함 그랬더니 이 개새끼가 갑자기 세상에 온갖 쌍욕은 다 시전함. 밥 먹던 단골 테이블 3팀 있었음. 경찰 부름. 붕붕이 타고 오는 중 이었음. 근데 계속 소리지르고 쌍욕 시전함. 평생 남한테 들을 욕 하루에 다 들음. 동생이 돈 안받을테니 걍 가셔라 다른 손님 피해본다. 근데도 계속 쌍욕함. 진짜로 우리 어머니도 계신데 계속 우리한테 그러더라. 나 안그래도 존나 짜증이 나는데. 카메라 들고 촬영하고 있다가 주방 들어옴 근데 계속 뒷통수에 욕이 들리니깐 개빡침 누르고 누르고 누르다 터짐. 계속 쳐다보다가 나도 개쌍욕함. 진짜 개쌍욕함. 태어나서 친동생 말고 남한테 해본 적도 없는 욕함 그랬더니 이새끼 좀 쫄음. 경찰옴. 남녀 한명씩 옴. 근데 경찰한테도 계속 덤빔. 시비 존나검. 다른 경찰팀 또 옴. 데리고 나감. 상황끝 대략 35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