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트위치코리아 현상태 (펌)

한번 글삭되긴했는데.. 왜삭제된건지몰라서.. 사유라도 알려주면 고맙겠는데 ㅠㅠ

다시 글삭되면 그냥 링크만쏠게여

글삭되는건 상관없는데 나 정지먹을까봐 무서움 ㅠㅠ

폭로 시간순

1. 뜨뜨&릴카 - 스패너MH(이하MH)가 스트리머 H양(이하 H)의 사주로 우리 조졌고, S스패너(이하 S)도 트위치 본사랑 고의로 연결안해주며 모르쇠 일관함.Y양 언급

2. 가비 - 팝콘

3. 푸딩 - 나도 MH와 H에 당함. 둘의 관계에 대해 주변에 물어봤다가 'H에 방송 좆되게 해드려요?' 소리 들었고 실제로 좆되는 경험 함. 트라우마에 시달렸음.

https://tgd.kr/clips/334213?date_range=weekly&term=%ED%91%B8%EB%94%A9&sortby=like&page=1

4. 백설양 - 나도 MH에 이용당함. 공방 출연금 문제를 본인이 독박쓰게 만듬.

https://tgd.kr/clips/334512?date_range=daily&term=%EB%B0%B1%EC%84%A4&page=1

5. 홍차 - 나도 MH, H 관계에 대해서 술먹고 MH에게 가볍게 생각해서 물어봤다가 곤란해졌던 적이 있음.

https://tgd.kr/clips/334664?date_range=daily&term=%ED%99%8D%EC%B0%A8&page=1

6. 마리 - 뜨릴 영성에 나온 MH와 H의 결혼사실에 분개. 나는 MH의 사주를 받고 C스트리머를 음해하는 미션했으나 능지차이로 실패.(C스트리머가 본인의 계약을 

해지시키려 한다는 MH의 거짓말을 믿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팽당함. 가해자이자 피해자.

7.초승달 - 마리의 폭로 과정에서 MH가 '스패너 A와 스트리머 C가 사귀고 그 둘이 문제다' 라는 말을 했었고, C가 초승달 본인이라고 하며, 그 모든건 사실이 아니며 MH의 문제라고 함. 그리고 푸딩도 '스패너 A와 스트리머 C가 사귀고 그 둘이 문제다' 라는걸 믿는다고 언급하며 사실처럼 말했었는데, 사실무근의 헛소리라고 함.

(아래의 8 이후 푸딩과의 통화로 푸딩이 A와 C가 같은신발을 신어서 확신했다고 함)

8. 푸딩 - 새벽에 마리의 폭로신세한탄방송 사건의 본질을 흐린다며 마리방에서 채팅치다가, 다음 날 본인이 2차 MH관련 방송킴

이 과정에서 '달의몰락' 을 틀며 초승달 저격을 하려 했으나, 초승달의 직접해결시도로 푸딩의 오해(A와 C의 똑같은 신발보고 확신했던 것)였던 것으로 끝남.

이후 다시 방송을 켜서 해결되었다고 하는 과정에서, 초승달이 나에게 잘못했다는 것을 과하게 어필해서 역풍.

초승달이 당시에 MH와 H가 사귄다는 것을 알고있었는데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초승달이 다 잘못했다는 말을 계속 함. 

아무리 개인적 배신감이 있더라도 본인이 당한 끔찍한 가해행위를 똑같이 반복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뭔가 이상해지고, 초승달이 카톡을 했다는 말에, 본인이 초승달 전화번호나 연락올 곳을 차단해서 못봤다고 함.

https://tgd.kr/clips/334875?page=3

https://tgd.kr/clips/334874?date_range=weekly&term=%ED%91%B8%EB%94%A9&page=1

https://www.twitch.tv/www0606/clip/SpinelessFairAxeBCouch

9. 똘삼 - 링크로 대체

https://tgd.kr/clips/334855?page=3

https://tgd.kr/clips/334930?date_range=weekly&term=%EC%B4%88%EC%8A%B9%EB%8B%AC&page=1

10. 마리 - 녹취록 폭로함. MH의 A와 초승달 관련 발언에 대해, 다른 남자스패너에게 물어봄. 

녹취록의 주 내용은 마리의 초승달 의심멘트에(근거는 MH의 발언) 대해 남자스패너가 '난 MH의 말에 거짓이 없다고 보는데?' 라는 A와 초승달이 사귄다는 내용

이후 초승달의 전화연락요청으로 통화 후, 그 남자스패너와 미리 통화를 끝냈던 초승달이 말해준 사실을 듣고, 자기가 모든걸 잘못알았던 윈터솔져의 눈물의 후회 방송으로 끝남.

11. 이태준 - MH와 H의 내용을 난 알고있었다는 멘트를 함. 여기어 덧붙여 초승달로 확정적인 C에 대해 뭔가 알고있다는 식으로 초승달이 연상되는 초코빵언급 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다, 나에게도 총알은 있어야 하니까 여기까지 하겠다는 식으로 말꼬리를 흐리고 배그함.

그 뒤 초승달의 1:1신청으로 방종 후, 통화 끝나고 사과방송켜서 C와 초코빵 언급은 밴이고 초승달님에겐 죄송하다고 방종함.

정리. MH의 피해자들이 오히려 MH가 만든 A와 C 가 사귄다는(자기들이 사귀는걸 그대로 타인에게 투영)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는 흐름.

뜨릴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