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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5 Comments
5IuyF7pc 2019.05.18 00:01  
어디에서는 저렇게 맞고다녀야되고
어디에서는 유착관계일어나서 참 지랄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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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TD5g4 2019.05.18 00:16  
좉선족 하 진짜 얼마나 경찰을 개좉밥으로 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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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V3SvMB 2019.05.18 00:17  
둘 다임 공권력 약한건 예전부터 알고 있던거고
근데 가장 큰 문제는 경찰 고위급들이 여론이 말하는 '여경'문제점을 문제없다고 쉬쉬하고 있다는 거임.
이번 민청장 되기 전 청장이 문 통한테 여경 늘리면 치안에 문제 생긴다고 거절한적 있음. 근데 문통이 늘리라는 말 한마디에 이번에 증가 됨. 표 의원도 그렇고 유투브에 경찰 교수 한 사람도 여경 체력 문제 삼으면서 뽑지 말라는 사람은 잘 못 알아도 한참 잘 못 알고 있다고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판함.
현실이 이런데 밑 바닥 사람들이 아무리 거론해도 꿈쩍이나 할까? 마초 성향 대통령이나 여당 생기지 않는 이상 이런 문제는 쭉 유지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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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7uyK0S 2019.05.18 00:19  
[@mPV3SvMB] 경찰대에서 이론 가르치는 교수나 프로파일러가 청장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의견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통령이 여자를 지지해주는데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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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V3SvMB 2019.05.18 00:58  
[@Yn7uyK0S] 말하는거 보니 너도 그거 아나보네 대통령은 아예 모르니깐 당연히 말할 수 있지 근데 그 내부사정 잘 아는 사람들이 잘못된거면 알고 말려야지 그걸 쉴드치고 있으니 문제라는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전 청장은 치안 유지 문제로 여경 증가 반대했었는데 문통이 하라고 한거야. 유게에 올라오는 경찰 관련 게시물에서 개집러들이나 경찰 내부에서 말 나오는것만 봐도 부정적인데 결정권자들이 쉴드 치고 있으니 답답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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