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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0 Comments
g4o5mv1H 2019.04.23 03:34  
옆 방 새끼가 술 꼴아서 눌렀을 가능성 높다.
나도 자취할때 그런 씹새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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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waAsdH 2019.04.23 03:42  
으 짜증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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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qp4UI 2019.04.23 03:45  
밑집에 친구가 살았았는데
친구가 가끔 미친색기가 벨누르고 튄다그러던데
알고보니 형이 층을 착각해서 벨누르는거도 모자라 비밀번호도 눌러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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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rkYbKX5 2019.04.23 03:47  
왜 문 안열어줘
열어줘 우리 할 이야기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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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qp4UI 2019.04.23 03:51  
[@0rkYbKX5] 이 이야기는 최초 영국으로부터 시작되어
BcjYrRPb 2019.04.23 07:07  
폼클랜징같은거 내가 항상 놓는 곳 말고 다른 곳에 있을때 뭔가 소름끼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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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QM05LC 2019.04.23 09:39  
후라이팬 머리 맣에 두고 자믄 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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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v5s6p9 2019.04.23 09:45  
취객이 그런걸꺼여 시바 자취하면 한번씩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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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A1WKo 2019.04.23 10:37  
난 취객이 내방문 1시간동안 두드려서
경찰불렀다.
난 5층인데 걔네집은 4층이라네 ㅋㅋ
술 곱게먹어야지 개쫄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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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6ojsb 2019.04.23 14:29  
나도  집 10층 회사 7층인데 집에서 7층 누르고 우리집위치에서 번호키 누른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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