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래처사장 하나가 진짜 너무 개진상이다

술지랄같은건 안하는데 너무 답답함 그리고 너무 뻔뻔해

맨날 이 늦은시간에 카톡 겁나 보내서 물어보고 알려달라하고 진짜 짜증남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시간에 물어봄 미친; 일주일에 두세번씩 그러는듯

다른사람들 진상 사례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니긴한데 엄청 짜증남

그리고 너무 멍청해서 답답해 아 진짜... 내가 설명을 못하는건가..

아오.. 영업이라 매달 회사에서 핸드폰비 9만원씩 나오는데 그냥 그거 안받고 법인폰을 하나 뽑아달라해서 퇴근하면 꺼버릴까..

그런건 또 내가 새가슴이라 못하겠고 스뜨레뜨만 쌓인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