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을 비난할수만 없는게 국가에 이용당하는거다.

국가에서 마약보다 끊기힘든 물질을 판매하면서 세금은 몇백프로 엄청많이 떼서 착취하면서

악한 행위로 규정하고 낙인찍고 흡연자라고 온갖 위헌요소가 있는 차별을줘도 막지도 않고 오히려 조장함.

국가에서 담배를 불법으로 규정하면 흡연자들은 대환영임.

담배값을 10만원으로 인상하면 흡연자는 찬성한다.

그러나 국가에서 절대 그렇게 안한다. 국민의 권리때문에? 웃기고 있네

세금걷는게 끊길까봐 절대 안하는거다.

담배값이 왜 4500원인줄 아냐? 연구조사에서 담배값이 4500원일때 세금이 가장많이 걷힌단다.

더많이 올리면 흡연이줄어 덜걷히고 가장많이 세금 걷힐 가격이 4500원임.

흡연자는 국가에의해 철저히 삥뜯기며 이용당하고 낙인찍혀 착취당하는 피해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