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절대 비하하는거 아님 필핀도 이쁜애는 이쁘다는걸 최근들어 깨달음

필리핀 누난데 33살? 근데 동안이라서 20대 후반같음 약간 얼굴작고 육덕스타일임 꽤 이쁨 ㅇㅇ

원래 어제 공장 쉬는 날이었거든 소재가 안들어와서

ㅇㅇ 요새 일감 떨어져서 맨날 토욜 집에가고 그럼ㅋ

근데 검사할 물량이 있어서 그 누나는 와서 검사한다고 하길래 아 그런가부다 했고

난 어제 아 머하지 피씨방이나 갈까 하는데

과장님이 공장에 검사해논거 좀 몇박슨지 급하게 확인해보라는거야

집이 근처라서 확인하고 피씨방이나 가야지 하고 갔지

박스체크하기 전에 어떤게 검사 끝난건지 물어볼려고 그 누나를 찾는데 안보임

공장에 그 휴게실 같은데 있거든 장판있고

쉬러갔나해서 휴게실로 감

그 휴게실 옆에 쪼만하게 화장실 창문같은 창문이 있거든

불이 꺼져 있길래 없나하고 들여다봈는데

와우 슈부레

바지 훌렁 벗고 자위하고 있더라고 할렐루야

털도 싹 밀었는지 와우.. 와우... 빽이더라 와우..

막 아..아 거리면서 한번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조난 오래하더라

오늘 낮에 누나랑 마주쳤는데 꼴려서 좆되는줄 ㅋ

와우 덕분에 1주일 딸감생김 갸꿀